살아있는 플라멩코 기타의 전설 파코 델 루시아의 신작으로 지난 2010년 스페인 투어의 하일라이트를 담고 있다. Antonio Sánchez(기타), Alain Pérez(베이스), Israel "Piraña" Suarez(퍼커션)의 기본 편성에 하모니카 연주자 Antonio Serrano 그리고 두 명의 보컬까지 한층 다양해진 편성이 들려주는 앙상블의 묘미와 여전히 신기에 가까운 화려한 핑거링을 담고 있다. 탱고 리듬이 돋보이는 ‘Tangos con Cositas Buenas’를 비롯하여 이국적인 룹바 비트가 인상적인 ‘Vámonos’ 등 8곡의 중장편이 수록.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