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앨범 [Hell On Heels]가 빌보드 컨트리 앨범 챠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뉴욕타임즈로부터 2011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컨트리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Pistol Annies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Annie Up]. Pistol Annie라는 프로젝트 그룹에서 각각 론스타 애니, 히피 애니, 홀러 애니라는 가상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3명의 뮤지션 Miranda Lambert, Ashley Monroe, Angaleena Presley가 앨범의 모든 수록곡을 함께 작곡하였으며,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우리들의 음악을 들을 때 대중들이 Pistol Annie 멤버들과 마치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갖게 해주고 싶었다"는 음악적 의도가 전 수록곡을 통해 충실히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