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베이 맘스틴, 아키라 타가사키(라우드니스)의 계보를 잇는 동양의 네오 클래시컬계의 기린아! 명쾌한 속주 테크닉, 클래시컬 멜로디 프레이즈, 라틴풍 스페니쉬 리듬까지 음악적 한계를 넘어 유럽 무대로 진출한 켈리 사이몬즈 최신작. 뛰어난 멜로디 라인과 계산된 어레인지, 깔끔함과 음의 낭비가 없는 연주! 폴 길버트, 잉베이 맘스틴의 연장선상에 있는 아찔한 변칙적인 스윕피킹!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듣는 듯한 웅장함과 서사미. 헤비하고 공격적인 리프와 빠른 템포의 비트전개폭발하는 듯 에너지 가득한 새로운 연주 사운드! 바흐의 음악을 모티브로한 리메이크 파르티타곡 "Partita BWV826", 알디 메올라를 떠올리는 스페니쉬풍 클래식 기타연주곡 "Desperado", 개인적 신변 일담을한국팬을 위해 만든 어쿠스틱 기타소품곡 "All In One Piece"등을 비롯한 한국팬들에게 깊은 애정이 담겨있는켈리 사이몬즈의 3번째 최신 작품집!!
모든 기타 음악에서 서양이 우위를 누리던때 Loudness라는 이름으로 반 헤일런과 미국 음악계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던졌던 Akira Takasaki(아키라 타가사키)라는 이름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명예에 빛나는 동양인으로서는 전설이 되어버린 밴드. 동양인은 넘보기조차 힘들었던 빌보드 차트를 그들은 순수 일본인들로 구성된 밴드로 젊음과 패기와 도전으로 이루어낸 빌보드 락 챠트 상위권 79위까지의 기록을 냈었던 그 이름! 그런 한계를 뛰어넘는 일들은 계속되어왔고 지금은 락 음악의 인기가 많이 쇠퇴한 가운데 많은 음악인들도 좌절 혹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변절과 변화를 기하는 가운데 똑같은 방식으로도 붐을 일으키고 온고지신! 다시 드높이는 아티스트가 나왔는데 그 계보는 켈리 사이먼즈가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