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토바리우스가 3년만에 선사하는 감동적인 새 앨범. 밴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클래시컬한 연주와 탁월한 멜로디 위로 펼쳐지는 웅장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그리고 특유의 서정성을 담은 수작. 이미 핀란드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전형적인 멜로딕 스피드 메탈 "EAGLEHEART"를 비롯하여 10분여에 이르는 두 곡의 웅장한 대고 "FANTASIA"와 "ELEMENTS"등 밴드 특유의매력이 돋보이는 여러 곡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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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i
이들의 변화가 시작된 앨범..2005-09-06
거물의 새 앨범은 각계 각층의 팬들에게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그것이 더 오랜 기간의 공백이 있음으로 해서 발매를 할 수록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는 마련, 그런 관심과 눈총을 받는 거물의 새앨범에 대한 각 팬들의 반응은 극과 극, 아니면 그냥 평이하게 갈라진다. 예를 보면 근래에 발표한 Metalica의 신보 St.Anger의 반응을 보자. 기존의 팬들의 반응은 거의 최악에 가까운 평을 했다. 반면에 잡지 같은 곳에서는 좋은 평으로 당당히 앨범 리뷰가 써졌다. 사운드의 변질이 팬들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준 가장 큰 요인이 되겠지만 반대로 보면 그것은 그만큼 그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 Stratovarius가 8집 Infinity 이 후 3년만에 본작 Element Part.1를 발표했다. 중간에 Intermission이 있긴하지만 그 앨범은 일단 일종에 '컴필레이션'의 성격을 가진 음반으로서 정규 앨범에는 속하지만 정규 몇번째 앨범을 논할 때는 제외하는 경우가 다반수라서 일단 Intermission은 제외하고 Element Part.1을 통산 정규 9번째 앨범으로 표기한다. 하여튼 본작은 발매전 Timo Tolkki가 mp3의 유출에 대한 분노가 있었던 그 문제의 앨범이다.
본 작의 사운드를 살펴보면, 첫 트랙 Eagleheart의 인상은 전작 Infinity의 곡인 Hunting High and Low 를 연상시키게하는 연장선쯤에 있는 느낌의 곡이다. 무난한 첫 트랙의 곡이지만 대중적인 느낌이 베여있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두번째 트랙 Soul of a Vagabond는 Episode의 Eternity을 연상시키게끔 하는 미들 템포의 곡. Find Your Own Voice, Learning to Fly는 전형적인 스피드 메탈의 곡으로써 7집 Destiny를 연상시키는 고음이 나타나 있다. 전형적인 Stratovarius식의 곡으로서 귀에 박힐 듯하면서 안박히는, 귓가에 맴도는 듯한 사운드로 듣는 사람을 유혹한다. Instrumental곡인 Stratofotress는 지금껏 보여준 그들의 연주곡의 모습과는 자뭇 다른 새로운 사운드를 보여주며, 전형적인 클래식컬 스피드곡이다. Papillon과 A Drop In The Ocean는 발라드 트랙. 전 작들에서 보여준 발라드와는 사뭇다른 느낌의 곡이다. Papillon은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듯한 발라드. A Drop In The Ocean는 듣고 나서 무언가 아쉬운 듯한, 그러면서도 뭐랄까 뒤끝이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는 발라드 트랙으로 둘 다 새로운 느낌의 발라드 트랙이다.
Fantasia와 Elements는 본작에서 10분대의 대곡들로 본작에 담겨있는 모든 사운드가 있다. 본 작의 사운드가 실험적이다.라고 느끼는 것도 바로 본 대곡들을 듣고 느낀 것일 듯하다. 웅장한 코러스라인,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등 지금까지 Stratovarius의 대곡에 없던 새로운 사운드의 도입. 이것이 본 작의 새로운 사운드 중의 하나이다.
결론적으로, 본 작은 밴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클래시컬한 연주와 탁월한 멜로디 위로 펼쳐지는 웅장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그리고 특유의 서정성을 담은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실험적인 사운드와 지금까지 보아왔던 Stratovarius의 새로운 모습 그것이 본작의 가치를 한 층 더 높혀준다.
Elements Parts.1의 진가는 처음 한두번 들어서는 모른다. 확실히 씹을 수록 맛있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처음에는 그 진가를 알 수 없던 음반도 자꾸 반복하다 보면 점점 그 진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본작이 진가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 질리지 않는, 그러면서 계속 빠져들게 만드는 사운드. 바로 본작의 사운드이지 않나 싶다. 여담으로 자국 핀란드에서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대중성으로도 성공한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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