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출신의 6인조 밴드 'CRAZY TOWN'은 사실 이미 9년의 경력을 가진 중견밴드로 힙합과 랩, 락의 경계를 교묘히 넘나드는 하드코어 랩을 선보이며 대중음악의 본산인 미국에서 뒤늦게 빛을 발하고 있다. 데뷔 앨범 "THE GIFT OF GAME"은 99년 10월에 발매되었으나 올해 3월 싱글차트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Kid Rock', 'Limp Bizkit', 'Rage Against The Machine'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특유의 헤비 랩 메탈적인 사운드를 소개하며 선배들을 뛰어넘는 A+의 리뷰를 평론가들로부터 얻고 있다. 그들의 세번째 싱글인 'BUTTERFLY'는 모든 남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여자에게 바치는 송가로서 분위기 있는 고딕 기타 리듬과 '에픽'의 랩이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예전의 'CURE'와 'SIOUXSIE & THE BANSHEES'등과 같은 고전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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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yoo
힙학과 락의 진정한 하이브리드 사운드!2012-06-27
보컬 2명, 기타 2명, 베이스 1명, 드럼 1명, 스크래칭 1명 총합 7명이라는 이 이상한 라인업이 바로 크레이지 타운의 사운드를 결정짓는 중요한 단서이다. 랩(힙합)과 락의 조화인 랩코어 또는 핌프락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한데 단지 이들은 다른 동계열 밴드가 대부분 락밴드적인 형태를 취한데 비해 좀더 힙합에 접근했다는것에 이질성을 찾을 수 있다.(포메이션측면에서)
트윈보컬의 교대로 주고 받는 래핑과 적당한 선에서 리듬과 멜로디를 넣어주는 기타, 그리고 적당한 믹싱과 스크래칭으로 몽환적인 음색을 가미한것이 특징인데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적정수준"이라는 것이다. 결코 튀지 않은 무난한 곡편성으로 "Bufferfly"싱글이 대히트를 기록한것에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물론 본인들은 예상하지 못했을것이다) 힙합과 락의 중간지점에서 절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이말은 즉 양쪽집단 모두에게 비난받지 않을만한) 중심을 잘 잡았음에 데뷔앨범인 [The gift of game]은 제목 그대로 이들 크레이지 타운이란 이름의 승부수를 담은 한장의 시디(음악)선물이었던 것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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