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ie Hancock (piano); Michael Brecker (soprano & tenor saxophones); Lester Lovitt, Oscar Brashear (trumpet, flugelhorn); Suzette Moriarty (French horn); Maurice Spears (bass trombone); Sam Riney, William E. Green (flute, alto flute); Gary Herbig (flute, bass clarinet); Gene Cipriano (oboe, English horn); Lili R. Haydn, Margaret R. Wootn, Richard S. Greene (violin); Cameron L. Stone (cello); John Scofield (acoustic & electric guitars, electric sitar); Dave Holland (acoustic bass); Jack DeJohnette (drums, electronic percussion); Don Alias (percussion)
Original Years: 1996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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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은 팝 명곡을 째즈로 재 편곡한 허비 행콕의 명반2007-11-01
허비 행콕은 1950년대 말부터 서정성과 모던한 실험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알렸다. 대부분의 아티스트 들이 1970년대에 고전을 면치 못했듯이 째즈라는 쟝르가 인기를 잃으면서 그도 많이 위축되었다. 하지만 프레디 허바드, 론 카터, 토니 윌리엄스와 함께 VSOP라는 슈퍼 밴드를 만들어서 1970년대 스탠다드 째즈 팬들에게 가믐의 비와 같은 좋은 음악을 선보였다. 그러다가 1980년대 그가 순전히 일렉트릭 건반으로 연주한 음반이 엘렉트로닉 위주의 뉴웨이브 쟝르의 붐과 더불어서 빅 히트를 쳤다. 요즘으로 말하면 그루비 펑키 댄스 뮤직이라고나 할까. 물론 스탠다드 째즈 아티스트로 허비 행콕을 알던 이들에게는 충격이었지만. 그리고 1990년대 다시 째즈의 부흥이 시작되면서 허비 행콕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던 와중에 허비 행콕은 샤데이, 사이몬 앤 가펑클, 비틀스 등의 명곡을 깊이있는 째즈적인 퓨전으로 편곡한 앨범을 냈는데 그것이 이 뉴 스탠다드 앨범이다. 마침 이 앨범이 발매되었을 쯤에 그가 내한공연을 해서 그 때 구입했는데, 서정적이면서도 색다른 편곡이 돋보이는 음반이었다. 그저 흔해빠진 팝 편곡 음반이 아닌 독창성이 두드러지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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