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Somethin' Else (RVG Edition)[CD]

Cannonball Adde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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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2,300원 1% 적립
  • 배급사 : EMI
  • 레이블 : Blue Note
  • 장르 : 음반 > 재즈 > Bop & Cool
  • 발매일 : 2000-08-26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수입
  • 제조국 :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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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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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04
친숙한 선율의 앨범-명반!! 2007-08-05
재즈를 처음 접하게 되면 꼭 구입해야 하는 필청앨범.
캐논볼 애덜리의 리더작이지만, 이름만 들어도 아는 캐논볼 애덜리(알토 색소폰),
마일즈(트럼펫), 행크 존스(피아노), 샘 존스(베이스), 아트 블레키(드럼)가 참여했다.
zonekgh
왠지 2009-01-14
블루노트에서 발매된 고전들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듯한
그런 기분이 든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블루 노트의 음반중 정말 가장 좋아하는 음반을 꼽으라면
본작을 꼽을 것 같다. 내가 설령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더라도 이 음반을 다시
꼽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이 음반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뮤직랜드에 글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인데 아마 내가 고1때 즈음 해서 재즈 음반을 천천히 사 모으기
시작했을 무렵 3번째 음악창x 라는 없어진 사이트에서 이 음반을 구매했던것 같고
그 사이트의 명반 100선이라던지 재즈 음반들의 추천을 보고 참고를 아주 많이
했었던 것 같다. 물론 아직 나도 초보 딱지는 못땠지만 역시나 그런 부분에선
커다란 도움이 많이 됐던 사이트고 그 사이트에서도 많은 글을 남겼었다.
뮤직랜드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초보들을 위한 락,재즈 명반들의 100선 등의
글을 언젠가 봤으면 싶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사실 이 음반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음반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당시 마일스는 콜럼비아사에서 수많은 음반을 찍어낸
증거가 있듯이 콜럼비아 레이블의 소속이었고 캐논볼은 블루노트 소속이었다.
그런고로 이 음반이 블루노트에서 제작되어 캐논볼의 이름으로 이 음반이
제작 됐다고 얼핏 들은 것 같다.
내 3번째 재즈 음반. 제리 멀리건의 Night Lights, 허비 행콕의 Head Hunter, 그리고
이 음반이다.
적절한 하드밥의 느낌과 제리 멀리건의 쿨 재즈적 느낌 등 여러가지 감성이 베어있고
도시적 정서가 묻어나는 내가 생각했던 재즈였다. Night Lights 음반은 나중에 따로
글을 쓸 생각인데 아무튼 내 첫 음반으로서 아주 값진 선택이었다.
그리고 허비 행콕의 음반에서 크나 큰 충격을 입은 뒤인터라 "내가 생각했던 재즈가
이런 식으로도 바뀐다는 건가??"하며 마음이 혼잡했을때 재즈에 대한 나의 로망을
다시금 되새겨준 음반은 바로 Somethin'' Else 음반이다.
1번 트랙인 Autumn Leaves는 수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한번쯤은 모두 연주해 본 곡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뮤지션들이 부르고 연주해왔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난 연주곡을 많이 들어보지 못한 상태였고
러닝타임은 10분이 훨씬 넘었다.
레드 제플린의 명곡인 Stairway To Heaven 이라던지 허비 핸콕의 지루한 감을 못느꼈던
Cameleon 이라던지 이런 곡에 비해서 일렉트릭 사운드도 없는 고전 재즈의 충실한
모범적인 편성으로 지루한감이 없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지만
막상 CD가 도착한 후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이 맛에 재즈를 듣는구나 싶을정도로 황홀하면서 놀라운 솔로 연주들이라던지
비교적 큰 어려움은 하나도 없었다.
비록 연주자들의 이름은 몰라도 이 음반이 있기에 재즈가 너무 좋았었다.
그렇게 저렇게 락을 들어왔던 터라 베이스,드럼,피아노 등의 소리는 처음부터
구분이 가능했지만 문제는 트럼펫과 색소폰이었다.
누가 색소폰이고 누가 트럼펫이야....라는 생각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렇게 듣다보니 금새 구분이 가능해졌고 냉정해보이고 차갑고 마치 느낌상으로
모든 고민거리들을 싹~ 날려보내는 듯한 높은 고음의 소리가 트럼펫이고
(왠지 모르게 마일스는 말라서 그런지 더욱 트럼펫과 어울려보인다. 그래서 그 느낌이
상당히 와 닿았었다.)
그리고 캐논볼의 그 사람의 덩치만큼 호방하며 못하는게 없어보이는 자유자재의
플레이를 듣다보면 캐논볼과 너무 잘 어울려 보였다.
마치 당장이라도 수리공 옷을 입고 와서 우리집 TV가 망가지면 고쳐주고 컴퓨터도,
컴퍼넌트도 모든걸 다 고쳐줄 것 같다. 마치 음식 재료가 있으면 못하는 요리도 없어
보인다. 그만큼 만능일 것 같다....(내 개인적 생각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저렇게 차가움과 따스함이 만나 서로의 장점(사실 단점은 없다)을 더욱
잘 드러나게 만들어준다.
마일스가 적당히 우리를 춥게 만들면 캐논볼이 느닷없이 나타나 우리에게 포근한
담요를 덮어주는듯 타이밍도 절묘하다.
그 외에도 아트 블레키의 천재적인 드럼 실력과 행크 존스, 샘 존스의 연주들도
만만치 않다.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두 총 집합해서 최고의 음반을 만들어냈다.
물론 그런 음반이 한둘이겠냐마는 특히나 이 음반은 내게 있어서 값지다.
나의 추억이자 나의 보물이다.
그리고 모두의 보물이고 블루노트에겐 아마도 꾸준히 잘 팔리는 음반이니
보물보단 효반(?)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어찌되었건 재즈를 처음 듣거나 선물을 하고싶을때 주저말고 구입하면 된다.
누구도 이 음반을 싫어할 순 없다. 이 음반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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