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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atz
Missy Elliott - Miss E...So Addictive('01)2012-07-02
90년대 중반 이후 힙합과 R&B의 새로운 조류를 형성한 명 프로듀서 팀바랜드와
미씨 엘리엇 역시 듀엣으로 봐도 좋을 만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고
또, 이 둘이 뭉쳤을 때 최고의 작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미씨 언니와 지누와인, 그리고 故알리야 언니등의
같은 팀바 사단의 앨범들과 팀바형 첫번째 정규작을 통털어,
미씨 언니의 1집 [Supa Dupa Fly] 이래 최고의 음반이라 생각됩니다.
특유의 잘게 쪼개주는 비트를 전세계에 보급한 팀바형이 90년대말을 기점으로
프로듀싱 스타일의 변화를 꾀하는 듯 싶더니만, 결국엔 진정한 팀바형만의 뉴 비트를
들고 나타났다고나 할까요?
흑인 음악의 비트와 전자음악의 비트를 결합한 듯 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초기 프로듀싱 스타일 이후 점점 본격 흑인 음악 스타일로 흘러가는 듯 하던
그의 스타일이 다시금 제 3세계 비트와 드럼앤베이스풍등을 흡수하며
천재성을 과시하는 한편, 미씨 언니의 랩과 노래 또한 한층 물이 올라
비트에 아주 그냥 척척 달라 붙는 그 맛이 보통이 아닙니다.
솔직히, 미씨 언니 이미지상 이쁘게 안불러도 누가 뭐랄 사람도 없다는게
미씨의 큰 어드밴티지!
첫 싱글이자 앨범 제목처럼 최고의 중독성을 과시하는 "Get Ur Freak On"과
두번째 싱글 "One Minute Man" 을 비롯, 과거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Lick Shots"
애절한(?) 발라드 "Take Away" 변칙 하우스 비트위에 휘쳐링 래퍼 이브의 재치가
돋보이는 "4 My People" 팀바형의 한층 구수해진 랩이 담긴 "Whatcha Gon'' Do" 등등
음반 전체가 지루할 틈이 없는 명반!
이 앨범의 장르요?
팀바형의 비트와 미씨 언니의 목소리가 담긴 음악이라는 표현 외엔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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