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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odido
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2006-01-17
프로그레시브메틀이 부각되기 시작할 즈음에 잡지나 리뷰 등에 자주 언급된 작품이다.
꼭 글의 도입부에 언급되는 몇몇팀중에 하나였다.
테크니컬한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선구자적인 앨범이란다.
이거 한장내고는 팀도 소리소문없어졌단다.
벌써 전설적인 느낌이 팍팍 오지않나...
이쯤되면 찾아서 들어봐야되는데 어디 구할수가 있어야지...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인터넷이 생활화된 이후 한 스트리밍사이트에서 본작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들어보니...
머리에서 쥐가 막 났다.
하이톤의 보컬은 예측불허의 멜로디를 쏟아낸다.
그야말로 불협화음이다.
밴드는 변화무쌍 스펙타클 버라이어티한 연주를 어찌나 복잡하게 해대는지... 혼이 빠질 지경이었다.
그런데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극단의 강렬함과 복잡함이 말그대로 진보적인 미학을 이루는 것이다.
그냥 구운CD로 만족하고 있었는데...얼마전 우연히 중고CD로 구하게 되었다.
변박, 엇박이 난무하는 격렬한 스래쉬리듬에 전위적이고 무조주의적인 악곡과 프리재즈를 방불케하는 연주... 드러머는 하이헷만 치는 손이 하나 더 있는것 같다.
밴드에 관한 정보는 음반해설지 외엔 전혀 구할 수가 없었는데 2000년 이후 발매된 수입반이 두어장 보이는 것 같다.
재결성후 다시 활동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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