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unclejim
살아있는 블루스 락의 영웅.2010-05-01
게리 무어가 연주하는 블루스는 강렬하다.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내한공연까지 보고와 놓고 이 앨범의 리뷰를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내한 공연의 그 강렬한 인상도 물론 죽이는 경험이었지만, 다시금 이 라이브 음반이 정말 뛰어난 것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다수의 매니아가 있는 일본도 20년 동안 방문하지 않았다가 다시금 투어를 하고 있는 게리 무어.
지금은 4인조 밴드로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성은 조촐하지만 조금도 사운드에 빈틈을 찾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브라스와 하모니카, 코러스등까지 가세한 정말 소리를 꽉꽉 눌러담은 공연을 들려주고 있다.
내한 공연때도 연주되었던 Walking By Myself, Oh Pretty Woman,Still Got The Blues, Since I Met You Baby, Parisienne Walkways등 훌륭한 선곡도 물론 이 음반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게리 무어의 내한 공연을 경험한 매니아, 그리고 공연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매니아들 모두를 충족시켜주고도 남을 라이브 명반이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