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뿌연 담배 연기를 내뿜는 고독한 색소포니스트 덱스터 고든. 말끔하게 차려입은 양복 차림과 낡은 테너 색소폰과의 멋진 조화로움이 드러난 인상적인 재킷 사진의 이미지처럼 덱스터 고든의 깊은 감성과 낭만적인 여유로움이 그대로 담겨진 발라드 앨범. 호방한 연주와 신사적인 이미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테너맨 덱스터 고든의 발라드 트랙을 선곡한 앨범으로 일종의 편집앨범이라기보다는 그의 내적 감성의 한 부분을 잘라놓은 듯한 하나의 작품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음악적인 것에서도 물론 최고의 수준을 지향하고 있지만, 단지 재킷 사진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소장가치를 부여하는 추천작!!
Dexter Gordon (tenor saxophone); Freddie Hubbard, Donald Byrd (trumpet); Sonny Clark, Barry Harris, Bud Powell, George Cables, Horace Parlan, Kenny Drew (piano); Neils-Henning Orsted Pedersen, Paul Chambers, Rufus Reid, Butch Warren, Bob Cranshaw, George Tucker, Pierre Michelot (bass); Billy Higgins, Philly Joe Jones, Kenny Clarke, Art Taylor, Al Harewood, Eddie Gladden (drums)
Original Year: 1991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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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덱스터 고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발라드 앨범2006-07-23
이 앨범은 여러 앨범에 실리 덱스터 고든의 발라드 곡만 모은 앨범이다. For all we know를 비롯한 스탠다드 들이 들어 있는데, 평소의 격한 덱스터 고든의 비밥 연주와는 다른 정적인 연주가 펼쳐진다. 캄필레이션 앨범이기는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의 앨범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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