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윈터가 엘리게이터 레이블에서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닥터 존, 캐세이 존스, 엉클 존 터너 등 당대 최고의 세션이 참가한 화제작. 이전 어느 작품보다 다양한 종류의 기타를 사용한 본 작품은 화려한 기타 테크닉이 우선시 되었던 전작의 연장선을 그리고 있지만 다양한 주법과 세심한 핑거링에서 파장되어 나오는 미묘한 톤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가 즐겨 연주하였던 ‘Mojo Boogie'를 비롯하여 에릭 클랩톤, 마크 볼란, 잭 브루스 등 많은 뮤지션들이 열창하였던 윌리 딕슨의 고전 ‘Third Degree'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