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 M-Base파의 선두주자로 활동하였던 기타의 명인 장 폴 부렐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야이보보의 2003년 신작 앨범으로 발매당시 일본 재즈 시장에서 폭발적인 판매고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이들의 저력을 확인 시켜주었던 작품. 자코 패스토리우스의 열렬한 추종자들인 이들은 본작품을 통해 경쾌한 그루브가 가득찬 이국적인 리듬파트 위에 혀를 내두르게 하는 고난이도의 테크닉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에시드 재즈, 소울 & 퓨젼 재즈, 블루스 락, 에스닉 재즈 등 온갖 장르를 넘나드는 폭 넓은 음악성과 최고의 테크니션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