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무스피엘이 발굴해낸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능 있는 신예들로 구성된 6인조 그룹 비포크의 데뷔작으로 클래식과 재즈, 포크 그리고 탱고 등 다양한 장르들을 융합한 진정으로 하이브리드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매력 만점의 앨범. 멤버 전원 다양한 리드악기와 아코디언, 현악기 등을 다루는 멀티 연주자로 기존 재즈의 형식을 파괴한 파격적인 진행과 북유럽 특유의 서정적인 감수성이 적절히 조화 되어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높은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악기들의 조화가 이채로운 ‘Caleo' 모던락을 연상시키는 편곡의 신선한 발라드 넘버 ‘Plast Dramatik', 볼프강 무스피엘 대한 이들의 존경심을 표현한 ‘Echoes Of Muthspiel'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