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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ace
총천연색의 라르크2007-07-22
무겁고 눅눅한 분위기를 머금은 오프닝 LORELEY 를 시작으로 정반대의 화사한 팝록 분위기의 winter fall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트랙
이 앨범을 사게 만든 결정적인 곡중 하나이다
한번에 각인되는 선명한 멜로디 라인과 하이드의 보컬
라이브에서야 조금은 비판도 받는 하이드지만, 스튜디오 앨범에서의 그의 보컬이 지니는 매력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것이다
끈적한 중저음과 간지러울 정도의 맑은 소리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자유 분방한 분위기와 피아노로 독특한 느낌을 주는 Singin' in the Rain
강력한 록의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Shout at the Devil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애절한 발라드 虹
크게는 같은 발라드로 볼 수 있지만 보다 큰 스케일과 경건한 마음까지 들게하는 あなた
그리고 fate...
오히려 虹 보다 더 애절한 느낌을 주는...
슬픔에 겨운 감정을 억지로 억제하는 듯한 절규
슬프면서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곡이다
똑같은 회색조의 표지지만 내용도 단색조인 2005년의 Awake 와는 달리 True - Heart - ark & ray 로 이어지는 라르크의 절정기를 장식한 이 앨범의 내용물은 총천연색이다
무지개란 뜻의 밴드명에 실로 어울리는 앨범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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