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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odido
Poison - Swallow This Live2005-12-16
그 때는 그랬다.
싱글차트 1위하는 메틀도 많았고
탄력받을땐 서슬퍼렇던 마이클잭슨을 끌어내리기도 했다.
그 때는 그랬다.
라디오에서도 심심찮게 메틀이 흘러나왔고 수학여행버스에서도 메틀을 틀어댔다.
그 때는 그랬다.
가죽바지에 긴머리에 눈화장이 졸라 멋지게 보였었다.공연장엔 남자보다 여성팬들이 훨씬 많았고...그 때는 기생오래비같이 안생기면 메틀 못하는줄알았다...
꽃미남 팝메틀밴드 포이즌이 한창때 발표한 올랜도와 마이애미에서의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음반이다.
힛트곡퍼레이드 라이브와 스튜디오판 신곡 너댓곡이로 구성되어있다.
원래는 두장짜리인 모양인데 한장짜리에도 왠만한 곡은 다 있는듯하고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에 모자람이 없다.
엄청난 인기와 상업적 성공을 포이즌의 전성기때 모습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브렛 마이클의 보컬은 본조비를 연상시키고 밴드의 연주력도 탄탄하고 박진감 넘친다.
근데 예전에 어떤 매체에서 최악의 기타솔로 연주로 바로 이 앨범에서의(2장짜리에만 있음) C.C 데빌의 긴 기타 독주가 당당히 1위에 뽑힌 바 있다.
뭐.. 그리 빼어난 연주는 아닐지 몰라도 우리는 대충 빨리 후려치면 다 잘치는것같이 들려서...이 계통이 원래 대단한 테크닉을 요하는 장르는 아니지만서도 이정도 라이브면 잘 하는거 아닌가...?
몇곡의 신곡도 흥겹기 그지없다. 마지막곡 제목 부재로 Poison Jazz라 이름붙인건 좀 넌센스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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