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레이블을 인수한 32 Jazz가 발견한 숨겨져 있던 소니 스팃의 보석과도 같은 음원. 1981년 9월 샌프란시스코의 키스톤 코너에서 가졌던 공연에는 소니 스팃을 포함하여 리치 콜, 시다 왈튼, 허비 루이스, 빌리 히긴스, 바비 허처슨 등 초호화 세션이 참여하였는데 1997년란 이름으로 마침내 세상에 공개되었다. 수록곡 대부분이 스탠다드 넘버로서 알토와 테너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베테랑 색소포니스트의 열정적인 블로윙이 압권이다. 특히 특히 12분에 걸친 'Ballad Medley'는 본작의 백미라 부를만하다.
Sonny Stitt, John Handy (alto & tenor saxophones); Richie Cole (alto saxophone); Bobby Hutcherson (vibraphone); Cedar Walton (piano); Herbie Lewis (bass); Billy Higgins (drums)
Original Year : 1981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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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reoqkf
정말 멋진 앨범2008-11-09
앨범을 듣는순간 '' 아 이건 올스타 앨범이다'' 라고 느껴졌던 앨범.
개인적으론 ''Ballad Medley''도 좋았으나, Lover Man이나 Laura 를 듣는순간
아 역시 발라드는 소니스팃이야. 라고 느끼게 해줬다.
(개인적으로 Lover Man 에선 Richie Cole즉흥연주가 더 좋았다.)
artppper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Sonny Stitt의 색소폰 실력2008-12-25
소니 스팃은 챨리 파커의 비밥 정신의 대표적인 계승자다. 프랭크 모간, 챨리 맥퍼슨, 사다오 와타나베(퓨젼 아닌 스탠다드 째즈 앨범) 와 더불어서 비밥 정신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의 전성기라고 하면 흔히 1950년대를 떠올리게 된다. Prestige에서 [Kaleidoscope, ],[Sonny Stitt/Bud Powell/J.J.Johnson] 은 비밥 시절 최고의 명반이다. 1950년대 녹음을 Verve에서 재발매한 [Personal Appearance], [New York Jazz] 도 손꼽히는 음반이다. 그 외에도 1961년에 Verve에서 나온 Gene Ammons와 함께한 [Boss Tenors] 도 음색이 따뜻한 명반이다. 1966년 Atlantic Jazz에서 발매한 [Stitt Plays Bird] 는 챨리 파커를 위한 추모 앨범인데, 어떤 점에서는 파커의 원곡을 능가하는 연주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나서 롹이 대중음악의 대세가 되고, 째즈도 펑크, 퓨젼, R&B 스타일로 변모하면서 1960년대 말부터 소니 스팃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1970년대 그나마 꾸준히 째즈 음반을 발매하던 Pablo의 카탈로그에서도 소니 스팃의 음반을 찾기는 어려웠다. 그러다가 1981년에 그는 생애 최고의 라이브 연주를 펼폈는데 그것이 이 음반이다. 최고의 세션맨들이 모여서 연주를 한다. Ballad Medley, Everything happens to me 등의 발라드 연주는 최고다. 그의 전체 디스코그라피 중에서도 탑에 해당되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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