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2집 콘이 삼춘 다이어리 [CD]

데프콘 (Defc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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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1,000원 1% 적립
  • 레이블 : 서울음반
  • 장르 : 음반 > 가요 > 힙합
  • 발매일 : 2004-11-23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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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힙합꽃미남
2. 형의 길 Feat. N'Fa(From 1200 Techniques)
3. 내일은 온다
4. 풍선 Feat. 장연주, 서민정
5. 동창회 Feat. 윤종신, Verbal Jint
6. 청혼합니다 Feat. 정인
7. 두근두근 레이싱 Feat. Dynamic Duo, Verbal Jint
8. 내일을 향해 쏴라 Feat. 구봉숙
9. 힘내세요 뚱!
10. 뷰티풀 라이프 Feat. Windy City
11. 나랑 사귀자 (80's Version) Feat. Verbal Jint
12. 저글링 정글
13. Smile 4 Me Now Feat. Verbal Jint
14. Curtain Call # 2
<희망과 사랑을 담은 데프콘식 상상일기>


가장 말을 잘하는 뻔뻔한(?) 음악인? 데프콘!

- 지난 2003년 5월 발매되었던 28세의 중고 신인 데프콘의 1집 앨범 [Lesson 4 The People]은 비슷한 시즌에 발매된 많은 신인들의 앨범 중에서 가장 크게 어필함과 동시에 '다양한 소재를 폭 넓게 다룬 의미있는 힙합 앨범'이란 평가를 받으며 평론가들과 팬들로부터 인정받았던 바 있다. 이전까지 보여줬던 몇몇 곡을 통해 '엽기래퍼', '떡랩의 1인자'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데뷔 앨범 한방으로 힙합씬뿐 아니라 대중음악가로의 가능성을 투영하기에 충분했다.

- 파격적이고도 다양한 소재의 가사와 그의 유려한 랩, 그리고 독특한 앨범 아트워크에 이르는 세심한 작업은 20대 후반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 다소 늦깍이 신인이라는 핸디캡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데뷔 앨범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갈증을 적셔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 결과 한국의 그래미를 표방하며 대안적인 문화축제로 첫 걸음을 디뎠던 '2004 한국 대중 음악상'에서 주석, 리쌍, 드렁큰 타이거, 스나이퍼 등의 쟁쟁한 경쟁 상대를 물리치고 '힙합, 댄스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내며, 데뷔 앨범 치고는 제법 성대한 신고식을 치를 수 있었다.

- 뿐만 아니라, 그는 1집 활동을 거치는 동안 뻔뻔하고도 구수한 입담을 풀어내면서, 라디오와 케이블 TV 방송을 중심으로 자신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였다. 활동을 마감한 이후에도 진행자와 게스트 요청이 쇄도하면서 최근까지도 매일 여러개의 스케쥴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고, 그런 와중에서도 지난해 11월, 사회를 바라보는 다소 진지한 면모가 묻어나는 스페셜 앨범 [1 1/2 Rawyall Flush]를 발매하는 등 부지런함을 보여왔다.

- 이렇듯 데프콘은 대중음악계에서 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아주 독특한 캐릭터의 인간이다.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모습에는 외모다운 우직함이 느껴지며, 앨범에 들어있는 아이디어와 음악적 상상은 너무나도 샤프하다. 하지만, 반대로 개그맨 못지않는 입담과 능청스러움만 보자면 소위 말하는 나까 뮤지션에 가깝다. 솔직히 대부분의 음악을 전문으로 한다는 사람들은 방송에 나가 웃기고 망가지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꺼려한다. 하지만, 데프콘은 이런 모습까지도 자연스럽고 자신감있는 자신의 일면이라 얘기한다. 그러다보니 가장 분위기를 잘 띄우는 공연 게스트로 너도 나도 원츄하는 분위기가 되었고, 행사 사회겸 가수로의 겸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 되었다. 이처럼 밥 먹을 새 없이 달리고 달리는 가운데에서도 그는 항상 자신의 것을 준비하고 만들어왔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인생 파노라마를 음악으로 엮어내게 됐다.


□ 힙합 삼춘이 들려주는 새로운 일기 "콘이 삼춘 다이어리"

- 데뷔 앨범 발매 후 약 1년반만에 선보이게 되는 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콘이 삼춘 다이어리]는 1집 때 보다 이야기꾼으로 또한 음악인으로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20대 후반에 접어든 삼촌의 푸근한 느낌을 담아내려고 한 듯, 분노와 극단적인 표현들이 다소 돋보였던 이전의 색깔은 잠시 숨겨둔 채, 한편의 일기장을 들추어 내듯 힙합 뮤지션으로서의 고민, 추억, 사랑, 연민, 상상을 앨범에 풀어내고 있다.

- 이번 앨범에 임하는 데프콘의 방향성은 크게 두가지이다. 첫번째, 형에서 삼촌으로의 진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삼촌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아직은 가정을 꾸리지 않은 채 떠도는 가정내의 주변인, 하지만 언제나 친근하고 혈기왕성하게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조력자'. 두번째, 음악인으로의 진화. 힙합도 어찌보면 대중음악의 큰 틀안에 속해있는 하나의 장르. 그렇기에 힙합뿐 아니라 대중음악으로의 가치가 있는 작업물을 내놓고 싶은 데프콘의 바램에서 시작된 결과물이다.

- 보다 폭넓은 작업과 얘기들을 그리기 위해 장르와 스타일을 뛰어넘어 소울(Soul)이 있는 멋진 게스트들을 초청했다. 그리고, 편곡에 있어서도 기존 힙합의 미디 작업에서 벗어나 밴드, 리얼 연주, 브라스 섹션 등을 추가하였다. 이러한 작업의 시작은 데프콘과 그의 오랜 조력자 버벌 진트(Verbal Jint)가 조직한 프로듀서 듀오 더 소울라이프(The SoulLife)의 결성에서 비롯되었다. 소울라이프의 기본 초석은 그들이 영향 받아온 가요와 팝 음악들에 대한 오마주를 담는 것이다. 가깝게는 윤종신, 전람회, 김현철과 같은 90년대 초중반의 감성적인 국내 음악들과 멀게는 70, 80년대 흑인 소울, 훵크에 대한 기억들이다.

- 지난 앨범에 비해 보다 폭넓은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인 데프콘. 하지만, 그의 영원한 고향이자 숨쉴 곳은 공연장, 파티장이 아닐 수 없다. 앨범 발매에 앞서 몇차례 클럽 공연을 이미 갖었으며, 발매 직후인 11월말부터 전국을 누비며 앨범 발매 기념 파티를 펼칠 예정이다. 음악인으로 거듭나는 비트, 작가주의로 무장한 가사 못지않게 무대를 통해 더욱 진가가 느껴지는 뮤지션이 바로 데프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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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신선한 음악~ 2010-03-21
데프콘의 랩핑은 마스터플랜 특유의 그 냄새보다는 지금의 그의 적절히 대중성이 가미되었다고도 할수있는(정확히 말해 대중성보다는 가볍게 듣고 넘길수있는)그만의 냄새가 그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는것 같다.(물론 12번 트랙 저글링 정글에서는 독설적인 가사로 강력한 메세지를 주려하곤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진 않았다. 이런건 에픽하이 전문?!)

피쳐링 멤버들도 모두 마음에 들었고 음악이 참 신선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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