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쿠스트리차의 노 스모킹 오케스트라에서 느껴지는 무궁한 상상력, 그리고 코차니 오케스타의 활력 넘치는 브라스 색션 연주를 동시에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샌디 로피칙 오케스타가 데뷔 앨범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작앨범. 바이올린과 아코디언, 허디-버디(목없는 첼로)와 5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파트, 그리고 3명의 여성 보컬로 이루어진 샌디 로피칙 오케스타의 이번 앨범에는 마케도니아와 세르비아, 보스니아, 알바니아, 터키 지역의 음악과 자작곡 넘버들을 수록하고 있다. 발칸 특유의 선율미와 리듬감, 그리고 재즈의 그루브한 감각과 탱고의 열정이 함께하고 있는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