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암스트롱과 조 윌리암스, 냇킹 콜이후 흑인 재즈 싱어의 계보를 잇는 단단한 기둥으로 평가받는 케빈 마호가니의 이번 앨범에서는, 관악기를 다루었던 싱어들에게서 종종 발견되곤 하는 절묘한 스캣 프레이즈가 더욱 돋보인다. 달짝지근한 백인 보컬의 한계를 가볍게 뛰어넘고 보다 풍만한 스윙감과 격정적인 표현력으로 흑인 R&B 코러스인 두왑(DOO-WOP)의 진수를 보여주는 `SINGED, SEALED, DELIVERED, I`M YOURS`, 피터 엘드리지의 베이스에 기대어 나직하게 읊조리는 `MY WORLD IS EMPTY WITHOUT YOU`, 데이브 스트라이커의 어쿠스틱 기타반주만을 재료삼아 마호가니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발라드 `THE TEARS OF CLOWN`에는 감당하기 힘든 마법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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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실력파 남자 째즈 가수 케빈 마호가니의 명반2008-08-26
케빈 마호가니의 음반은 Enaj, WEA 시절의 음반을 모두 들었다. 텔락에서의 이 음반은 그의 경력에 있어서 가장 하이라이트에 해당되는 음반이다. 째즈 곡과 대중적인 곡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의 낮고 힘찬 저음, 그러면서도 기민한 변화는 남자 째즈 가수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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