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cienda - [This Very Moment]
Ministry of Sound는 유럽의 클럽뮤직과 일렉트로닉 씬을 평정하고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하우스 레이블이다. 2003년 이 Ministry of Sound로 이적하면서 독일을 비롯한 유럽권에서 떠오르는 혜성으로 부각 받고 있는 Hacienda는 하우스, 클럽뮤직을 기반으로 하여 네오-브라질리언, Nu-Jazz, Soul을 섞어놓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 발매되었던 그들의 앨범[This Very Moment]는 현재까지도 각종 클럽 뮤직 음반 판매 차트의 상위권에 머물며, 브라질리언과 하우스를 접목시킨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클럽씬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Hacienda 와 Heineken의 만남
우리나라에는 "Wagram"레이블의 라운지 컴필레이션을 비롯한 각종 라운지/클럽뮤직 컴필레이션을 통해 그들의 음악이 소개되었고, 그렇게 조금씩 하시엔다의 음악을 접한 이들은 그들의 흥겨운 사운드를 단번에 흥얼거리곤 하였다.
하우스 리듬에 퓨전 재즈 보컬, 네오 브라질리언의 리듬과 멜로디에 R&B, Soul풍의 보컬, 그리고 프로그레시브 분위기의 연주곡 등은 이들의 방대하고 전문적인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메인 여성보컬로서 같이 활동하고 있는 Marlene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일 뿐만 아니라, 댄서블한 하우스 리듬에 탄력을 주는 천성적인 그루브가 베어있어 이들의 음악이 클럽에서 더욱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하시엔다의 앨범 발매와 더불어 해피로봇에서는 DJ Tiesto, Pete Tong, Paul Oakenford 등을 비롯한 세계 최정상 DJ들의 음악을 한데 모아놓은 하이네켄 Thirst 컴필레이션 음반을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컴필레이션 음악과 하시엔다의 음악, 그리고 8월 중으로 개최될 Thirst in Seoul 파티를 통해 유럽 클럽씬의 최신 경향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Haineken & Thirst Party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맥주 하이네켄. “Heineken Loves Music"이라는 슬로건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회사의 사업부 내에 Heineken Music이라는 별도의 부서를 두고, 세계 최고의 DJ들과 함께하는 월드 투어 이벤트인 "Thirst Party"를 전 세계의 곳곳을 순회하면서 주최해 왔다. 한편 오는 2004. 8. 21일에는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약 5천명 규모의 초대형 파티 ”Thirst in seoul“이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이미 파티 매니어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