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Anywhere But Home (CD + DVD 한정반)

Eva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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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4,700원 1% 적립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Sony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ardcore / Alternative Metal
  • 발매일 : 2004-12-10
  • 미디어 : 1CD+1DV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2
1. (DVD : Live In Paris In 2004) Haunted
2. Going Under
3. Taking Over Me
4. Everybody`s Fool
5. Thoughtless(Korn 리메이크)
6. My Last Breath
7. Farther Away
8. Breathe No More
9. My Immortal
10. Bring Me To Life
11. Tourniquet
12. Imaginary
13. Whisper + Behind-The-Scenes(Trt: 55:54)
14. (Videos) My Immortal
15. Everybody`s Fool
16. Bring Me To Life
17. Going Under
빌보드誌 선정 역사상 최고 판매고를 기록한 신예 록 그룹!
에반에센스 Evanescence
그들이 선보이는 충격과 흥분의 새로운 앨범 [Anywhere But Home](CD+DVD)

리드 보컬 에이미 리의 신비로운 마력, 멤버들의 열정적인 연주, 그리고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일체의 가감없이 CD와 DVD에 잡혔다! CD에는 13곡의 라이브 레코딩에 에이미 리가 귀기 서린 보컬을 토해내는 신곡 ‘Missing'와 콘(Korn)의 리메이크 ‘Thoughtless' 수록되어 있으며 DVD는 이들 최고의 공연으로 꼽히는 2004년 파리 공연 실황 전곡과 무대 뒤 에피소드 ‘Bring Me To Life', ‘Going Under', ‘My Immortal' 등 전세계 차트를 석권한 에반에센스의 뮤직 비디오가 전곡 수록되어 있다. (스티커 세트 재중). 결코 다시 찾아오지 않을 초특급 디럭스 패키지!
데뷔앨범 [Fallen], 미국에서만 6백만장, 전세계적으로 1천2백만장이란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면서 빌보드誌 선정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신예 록 그룹으로 등극! (국내에서도 플래티넘 레코드 기록!) 린킨 파크와의 경쟁으로 화제를 모은 빌보드 모던록 차트 1위곡 ‘Bring Me To Life'를 비롯해, ‘Going Under', ‘My Immortal', ‘Everybody's Fool' 등 연거퍼 싱글 히트 기록! 유수 언론매체들이 2003년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로 지목한 에반에센스의 첫 CD+DVD 앨범 [Anywhere But Home]

2003 Best New Artist
얼터너티브 메틀과 랩코어, 여기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미한 미국 아칸소주 출신의 에반에센스가 인디시절 데뷔 앨범인 [Origin]과 몇 개의 미니 앨범으로 활동할 당시만 해도 이들의 어두운 이미지에 여러 장르의 믹스가 이토록 잘 어울릴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에반에센스는 [Fallen] 이전과 이후로 나뉠 만큼, 이 메이저 데뷔작은 밴드의 성공과 운명을 결정지어주었고, 이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음악적 지표가 되어주었다. [Fallen]을 발매하기 직전까지 에반에센스는 평범하고 굉장히 전형적인 애트머스페릭 고딕락 밴드였다. 과거와 완전히 결별할 때, 비로소 성공의 열쇠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에반에센스가 메이저 레이블과 결합하고 나서 나온 결과는 이들이 그동안 축적해 왔을지도 모르는 과거 진부했던 면모들을 떨쳐버린 크로스오버적인 시도들로 가득 채워졌다고 할 수 있다. 비록 [Fallen]이 메이저 레이블에서의 적응과정일지라도 상투적인 표현력을 뛰어넘은 밴드의 끊임없는 변화와 추진력의 증거가 되었다.
에반에센스는 이 인상적인 앨범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메틀 음악은 보편적으로 몇 개의 히트싱글만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음악은 아니기 때문에 비평가들과 팬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앨범의 완성도롤 높여야 한다. 에반에센스는 이러한 기준에 부응을 했고 또한, 이들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아니라 언더그라운드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은 밴드라는 점이다. 이 사실은 마이너 시절 작품인 [Origin]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무언가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음악적 기반에 메이저 레이블의 엄청난 홍보가 만났으니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상업적인 가치기준과 음악적인 완성도라는 양면성을 다 만족시킨 그 증거의 결과는 전 세계적으로 1천 2백만장 이상의 판매고와 2003년 그래미상에서‘Best New Artist'와 ‘Best Hard Rock Performance'를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였다.
그러나 이 성공의 이면에는 행운과 즐거움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기타리스트이자 밴드의 중심 축인 벤 무디(Ben Moody)가 2003년 말 투어 도중 그만 둔 놀라운 사건은 에반에센스의 앞날에 그늘을 드리우고 말았다. 공동 작곡자인 벤 무디는 단순한 기타리스트가 아닌 밴드의 반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인물이었고 창단멤버였다(현재 벤 무디는 에이브릴 라빈의 두번째 앨범에 작곡자로 참여했으며, 고쓰 메틀 밴드 갓헤드(Godhead)와의 작업, 그리고 여러 뮤지션들과 공동으로 영화 사운드트랙에 관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밴드를 황폐화시킬 수도 있었던 그의 탈퇴에도 불구하고 에반에센스는 내적인 고난을 타개해 나갔고, 투어에서 그의 자리는 콜드(Cold)의 전 기타리스트인 테리(Terry)로 신속하게 교체되었다. 그리고 콜드에서 보여줬던 작곡 능력과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몇 달 후 밴드의 정식 멤버 반열에 올랐다. 밴드와 그는 몇 달 동안 함께 투어를 치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주고 받았고, 강하고도 창조적인 파트너쉽을 발전시키기에 이르렀다.

Anywhere But Home
벤 무디가 탈퇴하고 일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에반에센스에 대한 우려는 팬들을 안심시키지 못하고 있었지만, 때마침 발매되는 라이브 앨범 [Anywhere But Home]은 그러한 우려와 불신을 일거에 불식하는 동시에 짧은 기간동안 쌓아올린 성공적인 행진을 DVD와 CD에 담아 이들의 2004년 마지막 여정을 장식하고 있다.
크리드(Creed)의 해산 이후,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소속 레이블 와인드-업 레코드사(Wind-Up Records)의 야심작이자 에반에센스가 그간 이뤄낸 거대한 성과물을 담아 발매하는 [Anywhere But Home]은 DVD와 CD로 이루어진 두 장 짜리 앨범이다. 유럽투어의 절정이었던 프랑스 파리(Paris)공연이 담긴 이 작품은 이들이 전세계 투어를 돌며 이뤄낸 지금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라이브 앨범이라는 의미와 함께 다양한 패키지로 팬들의 눈길을 쏠리게 만들고 있다. 미국에서는 11월 23일에 발매되는 이 앨범의 DVD는 전회 매진을 기록한 유럽투어 실황을 U2와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공연 감독으로 잘 알려진 헤미쉬 헤밀턴(Hamish Hamilton)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4곡의 뮤직 비디오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으며, 팬들은 스트레오 채널과 함께 5.1채널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라이브 CD에는 콘(Korn)의 [Untouchables] 앨범에 수록되었던 ‘Thoughtless'의 커버와 기존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Breathe No More', ‘Farther Away'가 연주되고,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오디오 트랙이자 다크 발라드인 ‘Missing'이 수록되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신곡 ‘Missing'을 들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에반에센스의 전형적인 어두운 감성이 고뇌에 찬 가사와 함께 에이미 리의 청명한 목소리에 투영되어 삶과 죽음을 상기시키는 그 모든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화려한 수록곡들과 신곡은 분명 수많은 에반에센스 팬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물이며, 매일 밤 보여주었던 엄청난 라이브의 열기를 모두의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주게 될 것이다.

Next Album
에반에센스의 다음 앨범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최근 리드 보컬 에이미 리는 뱀파이어와 유령이 등장하는 영화들로부터 영감을 받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새로운 창작물에 대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그녀는 이런 영감의 소재들이 다소 어리석은 것일 수도 있다고 처음으로 인정하고 있다.
“지난주에 극장에서 영화 ‘반 헬싱'을 봤어요. 맙소사, 정말 멋지더군요. 난 흡혈귀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건 내가 봤던 영화들 중에서도 가장 맘에 드는 것이었어요. 보고 나서 집에 갔는데 꽤 영감을 받았죠. 난 보통 영감을 받을 때까지 그저 기다리는 편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다 영감이 떠오르면 레코더를 켭니다. 다음 날 그걸 추려내어서 큰 부분들을 찾은 다음 조합하는 식이죠.”라고 에이미 리는 고백했다.
마치 흡혈귀처럼, 에이미 리는 밤을 꼬박 새우며 그녀의 피아노를 통해 새로운 곡들을 구상해냈다. 에반에센스가 다시 투어에 나서기 전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에이미 리는 영화를 많이 보면서 밴드의 다음 앨범을 위한 곡들을 많이 써둘 계획이다. 어쩌면 에반에센스의 다음 앨범은 에이미 리의 내면 깊이 숨어 있는 공포와 욕망을 구체화한 것일 수도 있다. 아직 객관적인 실체는 없지만 그녀가 말한 대로 다음 앨범의 곡들 안에 그녀의 이 무시무시한 잠재의식이 실현된다면 분명 위협적인 요소들이 잔뜩 등장할 것이다. 흡혈귀 신화를 근대화한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 백작]에 이어, 다시 현대적인 메틀 음악에 이 로맨틱한 전율을 도입할지도 모르는 에반에센스의 다음 작품에서 에이미 리가 반 헬싱 교수 역을 맡을지, 아니면 조너선 하커의 약혼녀 미나 역을 맡을지, 마치 트란실바니아의 오래된 고성처럼 안개에 휩싸여 있지만 모두들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길 바란

글 / 권범준
에바네센스의 고딕 비주얼은 스칸디나비아의 HIM과 함께 메인스트림 락 씬에 검은색 메이크업 열품을 불러일으켰다. 아마 이들의 성공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이모, 펑크 밴드들의 검정 메이크업은 없었을 것이다. 기타리스트이자 밴드의 중요한 송라이터인 벤 무디(Ben Moody)가 2003년 말에 투어도중 그만둔 놀라운 사건은 에바네센스의 앞날에 그늘을 드리우고 말았다. 공동 작곡자인 벤 무디는 단순한 기타리스트가 아닌 밴드의 반을 차지할만큼 중요한 인물이었고 창단멤버였다(현재 벤 무디는 에이브릴 라빈의 두 번째 앨범에 작곡자로 참여했으며, 고쓰메틀 밴드 갓헤드(Godhead)와의 작업, 그리고 여러 뮤지션들과 공동으로 영화 사운드트랙에 관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시키고 있어 아직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밴드를 황폐화 시킬수도 있는 그의 탈퇴에도 불구하고 에바네센스는 내적인 고난을 타개하여 나갔는데, 투어에서 그의 자리는 콜드(Cold)의 전 기타리스트인 테리(Terry)로 급하게 교체되었다. 그리고 콜드에서 보여준 작곡능력과 라이브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몇 달 후 밴드의 정식 멤버의 반열에 올랐다. 밴드와 그는 몇 달동안 투어를 치르며 함께 보내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자주 오갔고, 강하고도 창조적인 파트너쉽을 발전시키기에 이르렀다.
벤 무디가 탈퇴하고 일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아직까지 에바네센스에 대한 우려는 팬들을 안심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발매되는 라이브 앨범 [Anywhere But Home]은 그러한 우려를 없애주고 있는 동시에 짧은 기간동안 쌓아올린 성공적인 행진을 DVD와 CD에 담아 이들의 2004년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크리드(Creed)의 해산 이후,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소속레이블 와인드-업 레코드사(Wind-Up Records)의 야심작이자 에바네센스가 이루어낸 누적과정이 거친 거대한 성과가 담겨 발매되는 [Anywhere But Home]은 DVD와 CD로 이루어진 두장의 앨범이다. 유럽투어의 절정이었던 프랑스 파리(Paris)공연의 이 담긴 이 작품은 이들이 전 세계 투어를 돌며 이루어낸 지금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라이브앨범이라는 의미와 함께 다양한 페키지로 팬들의 눈길을 쏠리게 만들고 있다. 미국에서 11월 23일에 발매되는 이 앨범의 DVD는 전회 매진을 기록한 유럽투어 실황을 U2와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헤미쉬 헤밀턴(Hamish Hamilton)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4곡의 뮤직비디오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으며, 팬들은 스트레오 채널과 함께 5.1채널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라이브 CD에는 콘(Korn)의 커버곡 ‘Thoughtless’와 신곡들인 ‘Breath No More’, ‘Farther Away’가 연주되고,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오디오트랙이자 다크 발라드인 ‘Missing’이 수록되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있다. 신곡 ‘Missing’을 들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전형적인 에바네센스의 어두운 감성이 고뇌에 찬 가사와 함께 에미 리의 청명한 목소리에 투영되어 삶과 죽음을 상기시키는 그 모든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화려한 내용물과 새로운 곡은 분명 수많은 에바네센스팬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다.

글 / 권범준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kayjaykim
라이브만의 쾌감 2005-07-19
정규 앨범 'Fallen'을 잘 기억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이 라이브의 DVD를 처음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엥... 이게 뭔가..." 했었다. 볼거리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라이브는 머라이어 캐리나 글로리아 에스테판 같은 디바들의 라이브와는 다르다. 화려한 무대와 백댄서, 코러스를 동원하는 그런 휘황찬란한 공연이 아니다. 이들의 음악은 락이다. 고딕이든 고딕 비슷한 무엇이든간에, 무대 위에서 오로지 멤버들만의 역량으로 얼마나 폭발력 있는 음악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그렇게 보니까 비로소 이들의 음악에 걸맞는 라이브 영상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각 곡마다 특색을 살리기 위한 비디오 편집이 돋보인다. 특히 'Bring Me To Life'부분이 가장 좋다.
음악적으로도 훌륭하다. 앨범 버전하고 비교해도 그렇고 초기에 나왔던 싱글 버전에 실린 어쿠스틱이나 다른 라이브 보다 훨씬 여유있으면서도 또한 박력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특히 'Bring Me To Life'의 마지막에서 'Tourniquet'로의 연결은 라이브 아니면 들을 수 없는 멋진 장면이다. 처음 들었을 때에는 두 곡이 아니라 한 곡으로 착각했을 정도였다. 역시 정규 앨범에서는 볼 수 없는 라이브만의 쾌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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