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Rachel Loshak [CD]

Rachel Los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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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Only Music
  • 장르 : 음반 > 재즈 > Vocal
  • 발매일 : 2005-03-22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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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수의 일간지와 뉴욕의 각종 언론매체로부터의 엄청난 찬사를 받으며 드디어 한국 음악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그녀의 셀프 타이틀 앨범 [Rachel Loshak]

-‘레이 찰스'를 제외하고 노라 존스가 유일하게 듀엣과 피아노 연주 세션을 담당함으로써, 발매 전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바로 그 앨범.
아시아권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에 발매 결정!!

2003년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노라 존스와 같이 무대에 올라 그녀와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며 일약 뉴욕 재즈 씬의 기대주로 떠오른 Rachel Loshak.
이제 그녀가 자신만의 목소리, 자신만의 이야기를 특유의 신비로운 보컬과 놀라운 연주로 대중 앞에 선을 보인다.

노라 존스의 피아노 연주, 그녀와의 듀엣곡 ‘Rita', 모던한 감성과 상큼한 보컬, 그리고 레이첼 로샥의 베이스,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Rain' 등 13곡 수록.

Rachel Loshak [Rachel Loshak]

어느 인터뷰에서 노라 존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요즘 즐겨 듣는 앨범이 뭔가요?” 그러자 노라 존스 왈 “레이첼의 Mint 앨범을 좋아해요”
순식간에 노라 존스 팬들 사이에서 레이첼이 누구냐며 그녀에 대한 관심이 급등하였다고 한다. 사실 레이첼은 노라 존스가 가장 주목을 받았던 2003년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때 그녀의 밴드에 백보컬로 참여하여 그 영광의 순간을 더욱 빛낸 장본인이다. 물론 그 이전부터 뉴욕의 언더 그라운드 뮤지션들의 메카라 할 수 있는 리빙 룸(Living Room)에서 노라 존스, 제시 해리스 등과 함께 자주 무대에 오르곤 했다. 노라 존스가 2003년 그래미 8개 부분을 석권하자 뉴욕의 각종 매체들이 포스트 노라 존스로 레이첼을 지목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영국 출신의 레이첼은 현재 뉴욕의 언더 그라운드 음악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중의 한 명으로 지금까지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고 있다. 지금까지 레이첼에 발표한 앨범은 세 장. 데뷔작 을 비롯하여 세 장이다. 게다가 얼마 전, 네 번째 정규 앨범 [Peach Pony]가 완성되어 전세계 최초로 덴마크에서 발매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된다. 즉 아직 미국 내에서도 발매되지 않은 그녀의 앨범이 미국 발매에 앞서 우리나라에 먼저 출시되는 것으로, 그녀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는 의미에서 앨범 타이틀마저 자신의 이름을 딴 으로 변경하는 등 국내 음악팬들에 대한 그녀의 적극적인 관심과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

그런데 [Rachel Loshak]에는 기존에 만날 수 없었던 신곡들은 물론 그녀의 두번째 앨범 [Firefly]에 수록된 두 곡 ‘Rita'와 ‘China Doll'이 수록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 곡은 레이첼 본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작품으로 전작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재작업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특히 뉴욕의 언더그라운드계에서 레이첼의 대표곡으로 손꼽는 ‘Rita'에는 노라 존스가 자청하여 참가하였다. 노라 존스의 참여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반문할 이도 있겠지만 그녀가 스타가 되기 이전 게스트보컬로 참가한 찰리 헌터, 피터 말릭 등의 앨범을 제외하고 피아노 연주와 백보컬이 아닌 듀엣으로 참여한 것은 올해 그래미 어워드 8개 부분을 석권한 故 레이 찰스의 [Genius Loves Company] 이외에는 레이첼이 유일하다. 이쯤 되면 레이첼을 두고 노라 존스가 선택한 혹은 그녀가 사랑하는 뮤지션이라 해도 결코 과장된 표현은 아닐 듯하다. 여기에 [Mint]의 대표곡 ‘Rain'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비록 레이첼의 네 번째 정규작이지만 지금까지의 음악활동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레이첼의 베스트 앨범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레이첼은 여성 뮤지션으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베이시스트이다. 하지만 우리가 종종 만나는 묵직한 베이스가 아니라 마치 아름다운 첼로 선율을 듣는 듯 멜로딕한 전개가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준다. 여기에 기타와 드럼이 더해진 인상적인 트리오 연주가 [Rachel Loshak]에 담겨있다. 특히 기타를 맡고 있는 제이슨 크리글러(Jason Crigler)는 미국 포크 뮤직의 전설 린다 톰슨 밴드에서, 드러머 댄 라이저(Dan Reiser)는 주지하다시피 노라 존스의 밴드에서 활동했던 뉴욕에서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이다. 여기에 최근 뉴욕에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모건 테일러, 노라 존스 핸섬 밴드의 백보컬로 친숙한 다루 오다까지 게스트로 참여할 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을 담고 있다.


레이첼과 노라 존스의 비교를 많이 하고 있지만 노라 존스가 포크적인 요소가 강하다면 레이첼의 음악은 여기에 팝과 록적인 요소가 강한 편이다. 또한 레이첼의 음색은 노라 존스와는 달리 가녀리면서도 청순하다. 마치 동트기 전 풀잎에서 떨어지는 이슬 한 방울처럼 명료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Rain'은 바로 레이첼의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작품으로 착착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아름다운 목소리가 마치 천상의 소리처럼 신비로움의 아우라까지 들리는 듯하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레이첼의 진면목은 노라 존스가 듀엣을 자청한 ‘Rita'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노라 존스의 피아노 인트로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최근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이 즐겨 추구하는 루츠 뮤직(블루스, 포크 등 미국 대중 음악의 뿌리가 되는 음악)의 한 경향이라 볼 수 있는데 상이한 보이스 칼라를 지닌 두 명의 가수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포근하고 편안한 노라 존스와 청아하고 신비로운 레이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뿐 아니라 컨트리 록의 일면을 볼 수 있는 ‘One Loving Thing', 프랑스의 아트록 그룹 상드로제를 떠올릴 만큼 실험성이 돋보이는 ‘Hurricane'은 예상 외의 충격적인 작품이다. 거기에다 현악 사중주가 참여한 ‘The Train'은 일렉트릭 베이스와 스트링과의 앙상블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 그리고 인상적인 멜로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새삼 그녀의 뛰어난 작곡 실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레이첼은 청아한 목소리와 빼어난 작곡,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노라 존스 이후 등장한 수많은 싱어송라이터들 속에서도 우리 시대 대중 음악을 더욱 빛낼 아름다운 뮤지션으로 굳건히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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