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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q8
Chiciago 음반중 가장 음악성이 뛰어난 앨범이라는 개인적인 생각..2007-12-28
1977년 발매된 Chicago XI : 11번째 앨범의 의미는 1978년도말 과거 10년가까이 Chicogo를 이끌어오던 Terry Kath (guitar/vocals 담당이었으며 본 앨범의 1번, 7번 트랙 작곡)가 자살함에따라 그 이후의 앨범과 이전의 앨범이 음악 성향에서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물론 바로 다음해 78년에 발매된 바로 다음 앨범에서 No Tell Lover와 같은 곡으로 Chicago는 건재했지만 말이죠.
1970년 2집앨범에 수록되었던 Make Me Smile, Color My World등을 히트시키면서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Chicaogo는 더더욱 이 앨범에서 jazz가 가미된 rock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If You Leave Me Now와 유사한 Baby, What a Big Surprise의 2번 트랙을 필두로, blues rock과도 유사한 Till the End of Time, 흡사 jazz band로 착각케하는 Policeman.. 마지막 Little One에 이르기까지 10곡이 하나의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며 (트랙사이의 빈공간 없음) 한곡도 버릴곡이 없는 훌륭한 곡들입니다.
9번 트랙 (The Inner Struggles of a Man)은 제가 들었던 Chicago 음악중에서는 현악연주가 포함된 art rock적인 분위기로 좀 어려운 곡이네요 (물론 다음곡인 Little One의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한 서막..) Chiciago 음반중 가장 음악성이 뛰어난 앨범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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