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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오르메' 아름답습니다.2008-08-06
음반 Florian은 흔적이란 뜻을 가진 Le Orme의 1979년 앨범입니다. 오랫동안 명반 Felona E Sorona를 구하려고 애썼는데 매번 실패하고 그래서 그냥 포기해버린 그룹이 레 오르메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뮤직랜드 할인 기간에 꿩 대신 닭이라고 Felona E Sorona 대신 Florian 앨범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이탈리아 아트록을 별로 듣지 않았는데 Florian을 통해 다시 이탈리아 감성의 늪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클래식 악기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소품들을 만들었는데 고즈넉한 가을 같은 음악에 무더운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욕심이 생겨 Felona E Sorona 앨범이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수작으로 불리는 Florian 앨범도 이렇게 좋은데 과연 Felona E Sorona는 어떨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답답해져 옵니다. 90년대부터 찾아 헤맸는데 운이 없는 건지 노력이 부족한 건지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뮤직랜드에 품절상품 입고요청을 해놓았는데 언젠가 구할 수 있겠지요. 아무튼 대단한 레 오르메의 Florian을 추천합니다.
이 음반에 Fine Di Un Viaggio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시작이 Paul Simon의 The Late Great Johnny Ace와 무척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레 오르메는 클래식으로 변하고 폴 사이먼은 재즈로 변하더군요. 한번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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