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Beck - Bass, Guitar, Main Performer
Max Middleton - Keyboards
Phil Chen - Bass
Richard Bailey - Drums, Percussion
Stevie Wonder - Keyboards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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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kgh
말이 필요할까?2009-01-03
사실 음반 평을 하면서도 "내가 뻔한 음반에 왜 이런 평을 달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문 드문 들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또 평을 안하기엔 너무 아쉬운 음반들이 있다.
제프 벡의 음반 또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실 제프 벡을 알게된건 중학교 시절 즈음 B''z의 99년 라이브 비디오였던
Brotherhood 라는 제목의 라이브를 보게 되면서 였는데 거기서 마츠모토 타카히로
라는 기타리스트가 Freeway Jam을 아주 맛깔스럽게 연주했다.
거기서 참 뭐랄까 착착 휘감기는 묘한 느낌의 기타가 붕 뜨는 느낌을 주는게
왠지 모르게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그 곡이 사실 제프 벡의 곡이었다는걸 알게 되는덴 크게 긴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지만
나에겐 그 의미가 참 값졌다.
모두 버릴 것 없는 명반이 틀림없지만 Cause We''ve Ended As Lovers의 의미는
정말 값졌다.
왠지 모르게 에로 영화에 나올만한 곡 이라는 생각을 하고있을 즈음
신해철씨의 라디오를 들을때 신해철씨가 그와 같은 말을 하시며
"사실 이 곡이 중학생,고등학생땐 좋은 줄 몰랐는데 나이 좀 먹고 여자애한테
차이니까 이 곡이 너무 좋아졌어요" 라는 말을 듣고
왠지 모르게 수긍이 됐는데 당시에도 좋았고 지금도 좋아하는 곡이기에
사실 수긍은 해도 공감까진 못하겠다.
어떤 동기로 그 곡이 괜찮게 들렸는지는 몰라도 역시 사람에겐 각자의 감성이란게
있으니까.
borgir3
Jeff Beck의 기타SHOW2009-07-31
클래식에 이런것이 있다 바흐의 무반주첼로조곡...
다른악기가 첨부되지 않은 첼로 그 한 악기만 들어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명곡... 그렇다..
저 유명한 제프 벡의 앨범 Blow By Blow는 다른 악기가 배재된 채
기타연주만 있다 하더라도 귀가 홀릴만한.. 아니 더욱 더 기타사운드의
참맛을 줄길수 있는 그런 앨범이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44분여간 펼쳐지는 제프 백의 기타쇼에
그 누구라도 귀가 마비될 것이라 확신한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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