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제목의 솔로 데뷔 앨범 [Doggystyle]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한 최초의 힙합 앨범이라는 영예를 안은, 90년대 서부 힙합/ 갱스터 랩 스타 스눕 독의 새 앨범. 트레이드마크인 느릿느릿 중얼대는 스눕의 랩 스타일에, 신예 Pharrell의 간결한 피쳐링, 마이더스의 손 넵튠스의 프로듀스가 금상첨화로 얹혀진 "Drop It Like It`s Hot"등 총 20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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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대중성과 예술성~2010-03-21
기존의 G-FUNK에 상당히 치중해왔던 그가 이번앨범에서는Funky 하면서도 가볍게 몸을 흔들수 있는 곡이 많이 보였다.
또 피쳐링진도 갱스터분위기의 뮤지션이 아닌 Nelly나
Pharrell, 그리고 70년대 훵과 소울로 활동했던 Charlie Wilson이나 Bootsy Collins등을 동원했다는거 자체가 많은
변화를 주었고 대중에게 쉽게 다가오게 만든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트랙을 살펴보면 총 20트랙으로 제목을보면 Rhythm and Gangster와 같이 클럽풍의 곡도 있고 강한느낌의 곡,
가볍게 흥얼거리며 들을수 있는곡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줬다.
Drop It Like It''s Hot (Feat. Pharrell)은 상당히
심심하면서도 가볍게 몸을 흔들수 있는 클럽풍의 곡이다.
중간중간 신디사이져 소리나 계속 흘러나오는 똑딱 소리등
리듬을 타기엔 충분한 노래가 아닐까 싶다.
I Love To Give You Light 이나 Let''s Get Blown 같은곡은
쉽게 귀에 다가 오는곡으로 대중성을 경향한듯 하다.
Step Yo Game Up같은경우는 Lil'' Jon과 여성랩퍼Trina가
피쳐링에 참여해 힘있는 갱스터 느낌을 주는곡이고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인 Signs 는 Charlie Wilson과 Justin Timberlake가 피쳐링에 참여한곡으로
신나면서도 Funky한리듬 그리고 Charlie Wilson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Charlie Wilson은 Gap band의 맴버로
그당시의 느낌을 이곡에서 다시 느낄수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눕의 이 앨범이 2004년에 몇개안되는 기억될만한 앨범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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