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계속해서 쏟아져나오는 EP앨범들속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신인 언더힙합팀 Sunday 2pm. 팀이 결성된지 4년이 지난 지금, 그간의 노력들과 변화들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수많은 Hiphop곡에서 한번쯤 담았을법한 얘기들을 모아. 강하고 거칠게 때론, 건방지면서도 익살스럽게.. Sunday 2pm 그들만의 표현으로 담아낸 첫 앨범이다. 한국 힙합 매니아들에게 Audition을 받는다는 각오로 언더 힙합씬의 첫발을 내딛는다.
[Sunday 2pm]
"일요일 오후 2시"
그야말로 격한 한주의 금요일까지를 보내고, 토요일 밤에 잠이 들어 일요일에 기분 좋게 일어나는 일요일 오후의 나른한 시간. 약속이 있는 저녁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았고,준비하기에는 이르고.. 딱히 할 일은 없지만 막상 있으려니 지루한시간.. 이 시간만이라도 Sunday 2pm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주기위해 지은 이름이다.
팀 구성은 Rapper Duo인 신기와 지백 그리고 Producer를 담당하는 Twodeckz. 이렇게 세명이다. 신기의 익살스러움, 지백의 강렬함, Twodeckz의 신섬함을 주무기로 삼은채. "이력은 지금부터 화려하게. 실력은 검증으로 완벽하게. 시선은 믿음으로 가득차게." -Sunday 2pm-
[Sunday 2pm - Profile]
Twodeckz - 1985년 2월 27일. 서울출생-현재 호주 멜번 거주.
신기 - 1986년 2월 20일. 성남출생-현재 분당거주.
지백 - 1986년 9월 4일. 서울출생-현재 서울거주.
2003 겨울. 온라인상에서 만나 팀을 결성하게된 Sunday 2pm. 호주와 한국이라는 거리적 단점을 가지고서 4년이라는 긴 준비기간을 가진 신인 Hipho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