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거장 캐논볼 에덜리와 빌 에반스의 협연이 담긴 작품으로 다소 호방한 블로윙을 구사하는 색소폰의 음색과 서정적인 피아니즘은 이들의 개인 작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미묘한 조화를 발산하며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캐논볼의 감성적인 알토 색소폰 사운드가 인상적인 `Waltz for Debby`는 필청트랙.
Cannonball Adderley (alto saxophone); Bill Evans (piano); Percy Heath (bass); Connie Kay (drums)
Original Year : 1961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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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The other side of Cannonball2005-11-19
캐논볼 애덜리는 대표적인 funky saxophonist이다. 하지만 이 음반에서 만큼은 그는 펑키하지 않다. 아주 단정하게 꼭 필요한 음만을 구사하면서 빌 에반스의 의도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캐논볼의 연주는 아마도 빌 에반스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빌 에반스의 대표곡인 Waltz for debby 뿐 아니라 Goodbye 같은 곡에서도 캐논볼은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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