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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터 해밀의 음악2007-12-09
내가 스무 살 무렵에 이 음반을 처음으로 접했다. 한강을 따라가던 전동차 안에서 카세트로 듣던 피터 해밀의 노래들, 특히 The Birds의 쓸쓸함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광장을 찾지 못하는 쓸쓸한 젊음이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때마침 한강을 건너던 새들을 보고 그랬는지 가슴 한쪽이 꽤나 뭉클했던 기억이 있다. 젊은 날의 피터 해밀이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용해되어 있는 까닭에 모든 곡들이 자연스레 마음에 다가오며 커다란 감동을 준다. 나에게는 ''In Camera'' 앨범이나 ''The Silent Corner'' 앨범보다 더 많은 손이 가는 명반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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