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 파워 팝(power-pop)이라는 신 장르를 개척하며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 빅 스타의 2005년도 컴백작. 전성기 시절의 멤버인 알렉스 칠튼과 조디 스테펀에 인디 록 밴드 더 포지스의 조나단 오어와 켄 스트링펠로가 합세해 예전의 화려했던 전성기의 재현을 일궈내고 있다. 유명 음악 잡지 ‘롤링 스톤’에서 별4개를 쾌척한 것을 비롯, 여러 언론매체들로부터 고평을 받고 있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준다. 수록곡들이 베스트이지만 징글쟁글 기타와 하모니의 벽이 앙상블을 이루는 ‘Lady Sweet’를 비롯해 ‘Turn My Back On The Sun’, 전성기 못 지 않은 음악적 매력으로 가득한 ‘February’s Quiet’ 등이 돋을새김으로 손색이 없는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