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You're A Woman, I'm A Machine [CD]

Death From Above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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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아슬아슬한 하이브리드 음악의 결정체! 드럼과 베이스로만 이루어 내는 펑크, 개러지록, 뉴웨이브, 댄스뮤직, 노이즈가 융합된 사운드를 이끌어 내는 캐나다 출신의 천재 듀오 데스 프롬 어보브 1979(Death From Above 1979)!! 국내 첫 라이센스!

2인조 구성의 밴드는 많이 존재해 왔지만 이들만큼 적은 악기로 절정의 노이즈를 생산해 내는 밴드는 전무하다.

“현 음악 신에서 가장 월등하고 장엄한, 생생하게 원시적인 경험" - i-D

"강력하게 귀를 자극하는 하이브리드 메탈 코어 사운드!" - NME

캐나다, 일본 투어를 거쳐 덴마크의 로스킬드, 영국의 T 인 더 파크 라이브와 레딩 / 리즈 페스티벌 완수! 그리고 나인 인치 네일즈 (Nine Inch Nails)와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Queens Of The Stone Age)의 전미 투어 오프닝 밴드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투어 활동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하이브리드 듀오! ★
데쓰 프롬 어보브 1979(Death From Above 1979)는 보컬과 드럼의 세바스찬 그레인저(Sebastien Grainger)와 베이스와 신디사이저의 제시 F. 킬러(Jesse F. Keeler)에 의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결성되었다. 그들이 감옥에서 만났다느니, 게이 커플이며, 장례식장에서 살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사실 그들은 소닉 유스(Sonic Youth)의 콘서트장에서 만나 밴드를 만들었다. 이 듀오는 특이하게도 밴드 안에 리드 기타리스트를 두길 거부하고 라우드한 신디사이저 연주와 노이지한 훵크 리듬의 드럼 앤 베이스로 (기타가 없는) 파워풀한 리프와 댄스 비트의 최고의 록큰롤 음악를 만들었다.
이 듀오가 항상 염두에 두고 부각시키려고 노력했던 것은 특정한 스타일이나 어떤 음악 씬을 나타내는 게 아니라 모험심으로 무장한 새로운 음악이었다. 어떻게 세바스찬 그레인저와 제시 F. 킬러가 만나서 토론토 락 듀오 DFA1979를 결성했는지, 그들의 음악에 기타가 빠져있는지, 사실 그런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뭐가 정말 문제냐 하면 그들이 파워 락과 댄스의 감수성들 그리고 거만한 현대 음악에서 그간 빠져있었던 다른 것을 찾아내 섞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찾아낸 음악은 펑크, 개러지, 뉴웨이브, 댄스 등 그 어떤 장르에도 놓을 수 있는 변종 사운드이다. 그들의 앨범 [You’re a Woman, I’m a Machine]은 격정적인 리프와 엉뚱한 가사들, 강렬한 리듬들 그리고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강한 훅을 가지고 있다. DFA1979를 처음 접했을 때, 모두가 기타가 없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 그 정도로 군더더기가 없으면서 이 듀오가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포스트 펑크밴드들의 음악에서나 들었을 법한 버즈(Buzz)한 베이스 노이즈, 그리고 댄서블한 비트로 이루어진 앨범의 오프닝곡 ‘Turn It Out’만 들어보아도 꽤 쇼킹한 감정이 든다. 초기 갱 오브 포(Gang Of Four)의 곡구성과 랩처(The Rapture)의 기괴한 연주가 결합되었지만 더욱 댄서블한 비트로 연주되는 ‘Romantic Rights’는 싱글로도 발표된 트랙으로 후반부에 등장하는 현란한 퍼커션 샘플링과 전자음이 묘한 감정을 전달해주기도 하며, 이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MuchMusic Video Music Awards’에서 ‘VideoFACT’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앨범에서 다른 우회로로 작용하는 트랙이 있는데, ‘Black History Month’라는 로맨틱한 감성의 곡으로 DFA1979의 재능을 확인케 해주는 발라드 트랙이다. 라이브와 같은 댄스트랙 ‘Little Girl’에서의 온몸을 짜릿하게 하는 비트와 보다 업템포에 파괴적인 훅으로 무장한 ‘Cold War’도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요즘 유행하는 개러지/록큰롤 리바이벌 밴드들에 비해 멜로디나 분위기를 내세우지 않고 드라이하고 공격적인 댄스음악을 구사하는 점도 특징이다. 블록파티(Bloc Party)의 [Silent Alarm Remixed] 앨범에 참여한 사실로도 DFA1979의 리믹스 감각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You’re a Woman, I’m a Machine]과 함께 국내에서 발매되는 이들의 리믹스 앨범 [Romance Bloody Romance Remixes & B Sides]는 싱글 반에 수록되었던 곡들과 리믹스 곡, 그리고 미발표곡을 한 장에 모은 특별반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조시 옴므(Josh Homme), 케미컬 브라더스(Chemical Brothers)의 리믹스를 다룬 에롤 알칸(Erol Alkan), 뷰욕(Bjork),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곡들을 리믹스한 앨런 브랙스(Alan Braxe), TIGA나 DJ Hell의 리믹서 제스퍼 달백(Jesper Dahlback) 등이 참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그리고, 명 프로듀서, 폴 에프워스(Paul Epworth)가 그의 닉네임인 폰즈(Phones)로 참여 ‘Romantic Rights’에서 리믹스 솜씨를 선보이고있어 최근 트렌드를 즐기는 락팬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라인업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제시 F. 킬러가 결성한 밴드 ‘MSTRKRFT?’나 세바스찬 그레인저가 새롭게 프로듀스한 넘버도 수록되어 있다.

글 / 권범준 (200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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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을 넘나드는 데스프롬어보브1979 2010-07-02
처음 dfa1979는 mstrkrft를 통해알게되었다

제시f킬러가 2006년에 mstrkrft를 결성하고

mstrkrft에 대해 알아가다보니 dfa1979까지 알게되었다.

이들이 일렉기타가 없이 베이스와 신스로 플레이를한다고하는데

이들의 인트로부분에는 굉장히 노이즈한 기타?소리가 나는데 이것을 베이스와 신스로 냈다는말인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앨범의 대부분의 곡 인트로부분에는

끊길듯 말듯한 노이즈한 사운드가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2번 트랙의 인트로부분이 굉장히 노이즈한 음이 섞여있으면서도 듣기좋은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dfa1979는 2006년 제시f킬러가 mstrkrft를 활동하면서

해체되었는데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이들이 다시돌아와서

이곳저곳을 넘나드는 화려한 멜로디를 들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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