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 Zero와 함께 벨기에를 대표하는 프로그래시브 록 밴드 악삭 마블의 데뷔 음반! 재발매 되기 전까지 매우 구하기 힘든 희귀음반이었으나 보너스 트랙을 포함 발매되었다. 천재 아티스트 Mark Hollander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이 음반 전체에서 보여주고 있으며, 음의 꼴라주 속에서도 전체적인 통일성을 잃지 않고 전개되는 것은 2집의 그것을 뛰어넘는 음악적 아우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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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ca
간만에 음악적 쾌감을 받은 앨범....2006-03-25
솔직히 뮤직랜드에서 이 앨범을 구하기전까지는 이들의 존재를 잘 몰랐다. 하지만,
벨기에 출신이라는 점과, 또 소개글에 Unives Zero에 비견되는 글을 보고서는,
이 앨범을 구하게 되었다. 앨범을 받고나서 CDP에 올리는 순간, 간만에 느껴보는
음악적 쾌감에 빠지게 되었다. 전자 사운드를 시작해 Heatwave앨범의 Unives Zero를
곧바로 떠올렸으나, 이런 생각은 오래 가지 깨지게 됬다. 곳곳에서 Julverne나 Henry Cow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나, 이들 특유의 감각으로 구성되었다.
채임버 락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Univers Zero의 음악은 아직도 큰 맘을 먹지않으면,
들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에 시달린다. 그러나, 이 앨범은 그런 고딕류의 음악이라기보다는 기존화된 락의 정형성을 아주 경쾌하고 유연하게 깨부수고 있다. 공식화하면,
Henry Cow + Julverne + Univers Zero = Aksak Maboul
역시 벨기에는 채임버 락의 종주국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이들의
4번째 트랙 "Milano Per Caso"를 또 들어본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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