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Humanoid Erotica [CD]

Fat 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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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Talk To Me Records
  • 장르 : 음반 > > Rap / Hip-Hop
  • 발매일 : 2009-07-09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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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베스 (Nujabes)의 소울메이트 이자 전세계 재즈 힙합 붐의 신호탄을 던진 천재 비트 메이커
팻 존 (Fat Jon)의 2001년 첫 정규 앨범.


다이나믹하면서 로맨틱한 소스와 소울풀하면서도 정적인 질감으로 다운템포/ 칠아웃/ 앱스트랙트/ 언더그라운드힙합 계에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클래식.


Fat Jon The Ample Soul Physician
연주곡 만으로도 언어를 초월하는 깊은 메시지를 담아내는 불세출의 천재 비트 메이커 팻 존(Fat Jon)은 유년시절부터 피아노와 플룻 등의 악기를 익혔다. 반 필연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음악에 바칠 결의를 한 팻 존은 비트 메이킹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한다.


첫 공식 활동은 바로 프로그래시브 힙합그룹 파이 브디즈(Five Deez)였다. 페이즈 락(Pase Rock), 카일 데이빗(Kyle David), 그리고 후에 별도의 프로젝트인 뷰티풀 킬링 머신(Beautiful Killing Machine)을 함께 하기도 하는 소닉(Sonic)과의 운명적인 만남은 단연 성공적이었다. 팻 존은 팀에서 MC와 DJ, 그리고 프로듀스를 담당했으며 발매했던 앨범들은 전세계적인 히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그치지않고 팻 존의 콜라보레이션 여정은 이어진다. 다양한 색깔을 지녔던 합작/프로젝트들은 모두 하나같이 성공을 거뒀다. 론 캐털리스츠(Lone Catalysts)의 J 룰스(J Rawls)와 함께 감성 힙합 그룹 3582를 결성하여 사랑 받았으며 여성 보컬리스트인 아멜셋 솔로몬(Amleset Solomon)과 함께 레벨 클릭(Rebel Clique)이라는 팀을 조직하면서 유럽과 일본 지역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다. 레벨 클릭의 경우 국내 애시드 재즈/다운템포 팬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힙합/소울 뿐 아니라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심도깊은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사실 팻 존의 첫번째 솔로작 [Wave Motion]이 일렉트로닉 레이블인 머쉬(Mush)에서 발매됐고, 이런 사실을 여느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출발점이 다르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독일의 모르 뮤직(Morr Music) 소속의 스티로폼(Stryofoam)과의 감각적인 합작 [Same Channel]이 일단 대표적이며, IDM, 덥 뮤지션인 폴(Pole)의 몇몇 트랙에 피쳐링하면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솔로로서의 프로듀서 활동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다. URB 매거진에서는 '차세대 탑 프로듀서 100명' 중 한명으로 팻 존을 지목하기도 했으며 빌보드에서 그의 활동이 특집기사로 다뤄지기도 했다. 앞으로 꾸준히 언급될 자신의 걸작 솔로 앨범들과 더불어 한국에서 유독 사랑을 받았던 누자베스(Nujabes)와 함께한 사운드트랙 [사무라이 참프루(Samurai Champloo)]를 통해 좀 더 폭넓은 팬층을 얻는데 성공했다. 누자베스를 얘기할 때, 혹은 팻 존을 얘기할 때 이 둘은 서로가 가장 중요한 레퍼런스가 되어주곤 했다. 그렇기 때문에 누자베스에서 당신이 느낀 감흥은 반대로 팻 존의 음악에서도 쉽게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팻 존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거점을 옮겨 자신의 레이블 앰플 소울(Ample Soul)을 운영하면서 오늘도 세계를 넘나드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독일을 오가는 그의 월드 와이드한 음악적 여정은 결코 끝나지 않을 듯 하다.


[Humanoid Erotica]
파이브 디즈를 통해 맹활약하고 있던 팻 존은 2001년도에 첫 솔로앨범을 공개한다. 앨범에 스스로가 표기해놓은 대로 이것은 일종의 컨셉 앨범이다. 커버에는 아주 작은 글씨로 "The Ample Soul Physician" 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모리스 갤락티카(Maurice Galactica) 라는 유러피안 플레이 보이같은 새로운 얼터 에고를 창조해 냈다.


어느 해외 블로거는 본 작에 대해 '21세기 힙합씬에 등장한 역사적인 걸작'이라고 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비교적 컴팩트하게 주조된 이 인스트루멘탈 힙합 앨범은 음반커버에서부터 일단 눈길이 멈추게끔 만드는데 정작 내용에 있어서는 앨범 커버와는 다르게 내성적이고 차분하다. 만일 당신이 음반 커버에 매료되어 관심을 갖게 됐을 지라도 음악을 들은 후에는 오히려 낚인 것에 대해 감사해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미 커버에서도 엿볼 수 있는 빈티지/레트로한 분위기와 사교계의 무드, 그리고 어딘지 모를 앱스트랙한 직공기술은 치밀하고 정교하다. 유연한 힙합앨범인 동시에 달콤한 일렉트로닉/ 칠 아웃 레코드이기도 하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피아노는 샘플링 된 소스도 있지만 팻 존 자신이 직접 연주한 부분들도 존재한다. 그의 몇몇 작품들이 그렇듯 트랙마다 자신이 직접 적어놓은 코멘트가 달려있다. 들으면서 읽어보면 흥미로울만한 것도 있다.


플룻과 휀더 로즈, 혼 섹션과 속삭이는 목소리는 대부분 에코가 걸려있으며 차례로 등장하고 사라져간다. 담담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짜여진 비트는 그 덧없음을 더욱 강조한다. 이런 요소들은 재지한 감성과 능숙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브레익 부분에 심벌을 넣는 타이밍같은 것을 미루어 봤을 때 락의 다이나믹함을 강조한 드러밍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재지한 비트운용이 더욱 짙게 감지된다.


다이얼로그와 업템포의 비트는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평정을 되찾는다. 첫 곡 [At the Bar]는 그렇게 전개된다. 꿈을 꾸는 듯한 공간감이 묘한 분위기를 주조해내는 [14 Years], 중반부에 등장하는 재즈 피아노가 인상적인 드라이브감 넘치는 [Triple Gold Daytons], 색소폰을 중심으로 무드있게 전개되는 [No], 그리고 [No]의 연장선에 놓인 듯한 [Tell me]가 스무쓰하게 이어진다


스네어 롤링이 중심이 된 리듬 패턴과 팬더 로즈의 음색, 그리고 아이디어가 이색적인 [The Queen and I], 거친 드럼 톤과 혼 샘플에 비트가 얽히는 앱스트랙한 [Backseat Anonymous], 검게 빛나는 서정적인 힙합튠 [Change Your Mind], 피아노가 리드하는 소울풀하고 경쾌한 하모니를 가진 [Exact Space] 또한 청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개인적으로 앨범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트랙은 바로 [I.Dee]이다. 이 아름다운 브레익비트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데, 앨범에서 가장 이색적이고 대중 친화적인 트랙이라 하겠다. 그는 확실히 당시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의 장점을 적절하게 배열하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였으며 후에 이런 류의 방식을 유행하게끔 만든 선구자 중 하나였다는 사실이 바로 본 트랙을 통해 입증됐다.


격렬한 빗소리와 함께 전개되는 [Raindance (Remix Instrumental)]에 대해 누군가는 21세기의 클래식 튠이 될 것이라고까지 단언하기도 했다. 곡은 비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드를 품고 있다. Five Deez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Pretty Pussy Killy Kat]은 리듬파트가 강조된 부유한 사운드와 경쾌한 스크래치로 우울한 플룻이 오히려 생동감있게 들리고 있다.


재즈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되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최초 앨범이 발매된 레이블인 카운터플로(Counterflow)에서는 부드러운 테크노나 일렉트로닉 비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는 문구를 삽입하기도 했다. 사실 카운터플로의 카탈로그를 살펴보면 일렉트로닉과 힙합 사이에 존재하는 레이블이긴 했다. 이미 파이브 디즈 당시부터 친분관계가 있었지만 자신의 솔로앨범을 카운터플로에서 발매한 것은 서로에게 무척 적절했던 것이다. 당신이 랩 뮤직의 팬이고 인스트루멘탈 힙합이 익숙하지 않아도 본 작은 약간은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될 것이다.


Erotic Tales
멜로우하고 심플하다. 모든 소리의 밸런스가 절묘한데 감성적인 측면에 있어서 그가 왜 이 분야의 최고인지를 가늠케 해주는 증거물이 되어준다. 이미 정평이 나있지만 그 재능과 센스에 감복할 수 밖에 없는 뛰어난 트랙들만으로 완성되어 있다. 이것은 확실히 앱스트랙과 재즈 힙합, 그리고 다운 템포 일렉트로닉 사이에 존재하는 레코드이다. 다양하지만 의외로 화려한 맛은 덜하다. 그리고 그 점에 있어서 쉽게 질리지 않는, 오히려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 장이라 하겠다. 서늘한 가을에 이것은 가장 훌륭한 배경이 되어 줄 것이다.


본 작은 독일로 옮겨 살기 이전에 제작됐다고 한다. 즉 아직 대대적으로 일렉트로닉한 소스가 도입되기 직전의 작품이라는 뜻인데 당시에는 올드하고 깊은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오히려 지금에 와서 초기작들을 사랑하는 팬의 수를 늘려갔다. 덕분에 비교적 가장 최근에 발매한 [Repaint Tomorrow]는 이 당시의 분위기로 다시 회기하고 있기도 하다. 팻 존은 안티콘(anticon)과는 다르게 좋은 의미로서 힙합에 구속되지 않는 작업물들을 만들어 왔다. 역으로는 다른 여러 요소들을 힙합에 집약하면서 발군의 센스와 기량을 보여주곤 했다.


매우 풍부한 소리를 담고 있지만 가끔씩은 외롭고 슬픈 공기들로 채워져 있기도 하다. 화려한 향락의 틈에서 생성된 자조적인 허무가 비춰지곤 한다. 자신만의 아름다운 세계관은 이 초기시절부터 이미 확립되어 있었던 것이다. 쓸쓸하지만 항상 곁에 두고 싶은 로맨틱한 칠 아웃 앨범이다. 앨범은 이따금 관능적이기까지 하다.


팻 존이 본 작에 직접 작성한 라이너 노트는 이런 글귀로 마무리되어 있다. 그리고 이 글귀는 이 해설지의 끝부분에도 적절하다.


"이 레코드는 당신의 인생(특히 당신의 성생활)을 위한 사운드트랙 입니다. Enjoy!."


한상철(불싸조 http://myspace.com/bulssazo)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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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ee
휴머노이드에로티카~ 2007-08-31
휴머노이드 에로티카는 팻존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한편의 영화이자 한장의 사운드 트랙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삶에 관한 - 자세히 말하면 "your sex life"에 관한 - 영화입니다. 매 트랙이 하나의 파트이자
나름의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비로소 'humanoid erotica(인간형 로봇의 성애
/성희)'가 되는 것입니다. 팻존은 모든 트랙들에 직접 코멘트를 달고 있는데요, 그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at the bar: this is where it all happens. if you can ask three women for their
phone numbers at the same time and get them, you're almost as sexy as I am.
1. 바에서: 이곳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 장소이다. 만일 당신이 3명의 여자에게 연락처를 묻고,
동시에 얻게 된다면 당신은 거의 나만큼 섹시한거다.

2. 14 years: this song is dedicated to anyone emotionally scarred that still likes to dance.
2. 14년: 이 노래는 아직도 춤추고 싶어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곡이다.

3. triple gold daytons: I like my daytons gold and triple. Any questions?
3. 트리플 황금 데이톤: 난 내 데이톤들이 황금색이고 세개여서 좋다. 질문있나?

4. no: this is a word or a concept that means a lot to many people.
If helped me become a master of reverse phychology.
4. 안돼: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지니는 단어 또는 개념이다.
이것은 내가 심리학을 역이용하는데에 달인이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

5. tell me: have you ever had someone say to you,
"Hey,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but never mind." Don't you hate it? Just tell me
5. 내게 말해줘: 너는 누군가가 너에게 이렇게 말하는걸 들어본적이 있나?
"이봐, 난 너한테 해줄말이 있어, 근데 너무 신경은 쓰지마." 존나 싫지 않나? 나한테 말해봐라.

6. the queen and i: this is a song about a crush I have on a special, older lady.
She doesn't know it but she does if for me. I prefer when her face is expressionless.
6. 여왕과 나: 이것은 내가 특별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에게 반했던 것에 관한 노래이다.
그녀는 그 사실을 몰랐지만 ????. 난 그녀의 얼굴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상태일때가 더 좋았다.

7. back seat anonymous: If you didn't know. I have a problem.
I need to talk with other people that understand my particular dysfunction. What else can I say?
7. 뒷좌석의 이름없음: 만약 너가 그걸 몰랐다면, 내게 문제가 생긴다.
난 내 특정한 장애를 이해하는 다른 사람과 대화해야겠다. 내가 무슨말을 하겠는가?

8. change your mind: Persistence is the key my friends. Baleedat!
8. 니마인드를바꿔: 고집은 내 친구들의 특징이다. 쁘다닷!

9. exact space: Do we know each other? Forgive me. I forgot.
9. 특정한 공간: 우리가 아는 사이였나요? 용서해줘요, 까먹었었네요.

10. i dee: it's obvious someone has ego issues.
10. 아이디: 누군가에게 자아에 관한 문제가 있는게 확실하다.

11. rain dance (rmx instrumental): Check out these hot rhymes.
11. 레인댄스 (리믹스 인스트루멘탈): 이 죽이는 롸임좀 들어봐.

12. pretty pussy kitty kat: it's so pretty. Can I remove this blind fold?
12. 프리티푸시키티캣: 존나 이쁘다. 이 발좀 걷어도 되겠나? (해석: ison)


앨범의 모든 트랙들은 정교하게 다듬어져있습니다.
Wave Motion이 좀 가볍고 Lightweight Heavy가 좀 촉박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였다면,
이것은 딱 좋아요. 팻존 특유의 스네어와 하이햇 그리고 드럼 소스들의 선택과 배치는 매우 탁월하구요.

팻존은 이런 리듬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하나의 공간감을 이끌어내고 그것이 곧 팻존 특유의 우주적인 느낌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일렉트로닉 요소를 빌어온 것도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트랙들에 코멘트를 일일이 달기엔 좀 뭔가 할말이 없어서 특이한 경우만 써본다면..

3번 트랙인 "triple gold daytons"에서는 정확히 곡의 분위기가 3번 전환됩니다. 그리고 11번 트랙인
"Rain Dance (Remix)"는 Ropeladder12(Mush, 2001)라는 이름의 컴필 앨범에 수록되었던 파이브디즈의
정식 데뷔 곡 "Rain Dance"를 새롭게 리믹스한 트랙이구요. 12번 트랙인 "Pretty Pussy Kitty Kat"은
파이브디즈의 페이즈락이 퓌쳐링한 파티튠 트랙입니다. 예전에 스크리블 잼 DVD에서 파이브디즈의 라이브를
본적이 있었는데 얘네는 라이브도 정말 재밌게 잘합니다. 그게 아마 "Soiree"의 라이브였을텐데 정말 좋았어요.

어찌됐든, 팻존의 음악 스타일은 크게 딱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Sexual'과 'Science Fiction'

팻존의 이런 독특한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끼친것은 매우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놀랄만한 것은
그에게 그런 영감(inspire)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어떤 뮤지션이나 환경이 아닌 '애니메이션' 이라는 점입니다.
아마도 이게 팻존의 SF적인 측면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아니 도대체 에얼리언과의 섹스를 소재로 가사를 써내려가는 사람이 지구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걸로 SF와 Sexual에 대한 답변은 되었겠죠!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프린스를 꼽기도 했구요.
이 앨범의 땡스투에는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언급이 있기도 하구요. 음악과 여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겠죠!

최근에 팻존은 Pole이나 Kabuki같은 일렉트로닉 글리치 장르의 뮤지션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장르 파괴를 표방하는 장르가 뭡니까 한다면? 답은 뻔하겠죠!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Styrofoam과 함께 내년을 기점으로 발매되는 앨범 작업도 하고 있구요.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일본의 여러 음악적 지원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팻존이라 그런지,
그의 일본에 대한 사랑도 엄청난데요. 현재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사무라이 챰프루'의 배경음악에도
깊이 참여하고 있고(누자베스와 함께 프로듀싱한 이 트랙들은 이번달 23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 그의 세번째 인스트루멘탈 작품인 Lightweight Heavy는 모두 일본에서 만들었고 일본에서만 발매했구요.

그의 가사와 곡들은 비현실적이고 작가주의적입니다. 누가 들어도 '아 이거 팻존이 만들었군' 하고 알 수가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그의 세장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 생각하고 있고 음악뿐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켓에 실용적인 디지팩까지 더해진 최상의 앨범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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