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색소폰 연주자 챨리 마리아노가 ‘92년 제작한 본 음원은 그 동안 LP로만 소량 발매된 희귀작으로 최근 뉴 에디션 레이블을 통해 세계 최초로 CD화 되며 비로서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80년대 이후 방향을 선회한 에스닉 재즈의 이국적인 감성과 뛰어난 멜로디 메이커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본 작은 마치 전성기의 ECM 사운드를 경험하는 듯한 모범적인 유러피안 재즈의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멜랑꼴리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My Friends And I’와 슬픔을 자아내는 서정적인 ‘Sad Vincent’는 적극 추천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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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챨리 마리아노 전성기의 음반2008-09-27
60대 후반의 적지 않은 나이에 녹음한 음반인데 노익장이 대단하다. 젊었을 때 에버하르트 웨버의 밴드에서 연주하던 때와 큰 차이가 없다. Happy Sad, Requiem 과 같은 서정적인 곡도 좋고, Gina에서의 블루스 감각적 연주도 좋다. 챨리 마리아노의 최고 음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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