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을 마감한 빌리 홀리데이 그녀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감정을 노래로 승화시킨 마스터피스 [Lady In Satin]
이토록 오랫동안 영향력을 행사하는 보컬리스트가 또 있을까. 빌리 홀리데이의 흉내를 내는 보컬리스트는 있을 수 있으되 그녀를 뛰어넘을 보컬리스트는 앞으로도 찾기 힘들 것이다. 짧은 생을 마감하기 1년전의 레코딩에 담긴 슬프고도 처량한 음성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녀가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눈물 지었다는 “I’m A Fool To Want You”를 포함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빌리의 클래식들이 가득하다. 레이 엘리스의 오케스트라 편곡이 담고 있는 아름다움은 역설적이라고 할 정도로 대조적이며 빌리는 자신이 발표한 앨범 가운데 이 앨범을 가장 아꼈다고 전해진다.
올뮤직 가이드 ☆ (보너스 트랙/ 디지털 리마스터링)
“그녀는 자신의 마음속으로부터 울부짖고 있었고…세션맨들은 그녀의 고통에 대한 하나의 반향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레이 엘리스, 이 앨범의 편곡자)
“닳아 벗겨질 때까지 이 레코드를 듣고 또 들을 것이다” (필 샤프, 리이슈를 진행한 프로듀서)
제이 제이 존슨, 말 왈드론 등이 참여한 레이 엘리스의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빌리 홀리데이의 스완 송 - “I’m A Fool To Want You”, “You’ve Changed”, “You Don’t Know What Love Is” “Glad To Be Unhappy”, “The End Of A Love Affair” 등 스탠더드 수록.
Billie Holiday (vocals); Ray Ellis (conductor); Mel Davis (trumpet); Urbie Green, J.J. Johnson, Tom Mitchell (trombone); Danny Bank, Phil Bodner, Romeo Penque (woodwinds); George Ockner (violin); David Sawyer (cello); Janet Putnam (harp); Mal Waldron (piano); Barry Galbraith (guitar); Milt Hinton (bass); Osie Johnson (drums); Phil Kraus (percussion).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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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빌리 홀러데이의 백조의 노래2007-06-30
이 앨범이 빌리 헐러데이의 가장 위대한 앨범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빌리 헐러데이의 가장 슬픈 앨범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과거에 라이센스 LP로 처음 구입했을 때 빌리 헐러데이의 사망시의 모습에 대한 앨범 내지의 설명을 듣고 더욱 슬퍼했었는데. 그녀의 인생이 녹아내려 있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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