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보컬사운드의 그룹 '낯선 사람들'의 원년 멤버!!! '고찬용'의 10년 만의 세상과의 소통!!!
1990년 초, 실력 있는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조규찬, 유희열, 자화상, 일기예보 등 무수한 아티스트들을 탄생시켰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혜성같이 등장하며, 그 당시 무척이나 생소하던 '재즈'라는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리며, 그 어떤 그룹도 흉내 내지 못한 고급스러운 음악과 최상의 보컬사운드를 들려주던 '낯선사람들'을 결성했던 '고찬용'이 독집 앨범인 '고찬용 1집 After 10years Absence..'를 발표했습니다.
코드를 이루는 소리 하나하나가 참신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이번 앨범은 보이스이펙터를 사용한 경쾌한 기타솔로와 후렴부의 스켓이 천진난만함을 느끼게 해주는 '꿈꾸는 아이', 스물셋이라는 나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다이나믹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스물셋', 다양한 구성과 퓨전적인 편곡이 인상적인 '새로운 시작'등 수록된 10곡 모두, 탄탄한 음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Victor99
깊고 푸른 밤하늘색 음악2006-12-02
10년전에 사라졌던 재기 넘치는 아티스트 하나가 다시 돌아왔다
내 삶을 좀더 비옥하게 만들어줄 단비같은 음악을 가지고 ...
가벼이 듣고 그냥 흘려보낼 노래들이 아니다 한곡한곡 그의 가슴을 느낄수 있다
베스트 셀러라고 순위가 매겨진 여느 노래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잘은 모르지만 멜로디도 왠지 다르고 기타연주도 다르다 리듬이 풍부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도 다르고 감정을 깊은 밑바닥까지 끌어내려 그안을 조용히 들여다 볼수있게 해주다가 다시 살면서 잊고 살던 중요한것들을 생각나게 해서 조바심 치게 하다가 또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것도 역시 다른음반과는 확연히 틀린점이다
또 마스터링 작업을 제외한 모든작업을 혼자서 해낸 점도 틀린점이다
고찬용은 즐겁고 신나게 음악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많은 고민들로 수많을 밤을 지샜을지 상상할수 없을 만큼의 고뇌가 녹아있다
고맙다 정말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몇몇 인기작곡가들에 의해 똑같은 노래들이 기성복처럼 똑같이 제조되고 있는 우리 가요계의 현실을 볼때 그가 10년동안 굽히지 않고 음악을 해올수 있었다는게 기적처럼 느껴질뿐이다
10년 동안의 그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들려줄 또 다른 그의 음악을.... 벌써 기다린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