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400곡 이상의 주옥같은 작품을 남기며 20세기 영화음악계의 거장으로 전세계인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카데미상 최초수상(공로상)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기념비적인 헌정앨범!!
안드레아 보첼리, 셀린 디온, 요요 마, 크리스 보티, 브루스 스트링스틴, 허비 핸콕, 타로 하카세, 르네 플래밍, 로저 워터스, 메탈리카, 퀸시 존스, 데니스 그레이브스, 둘치 퐁티스, 데오다토, 다니엘라 머큐리 등 클래식에서 월드, 록, 재즈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엔니오 모리코네의 대표곡들을 한자리에 펼쳐보인다. 특히 오케스트라 반주 위로 셀린 디온의 노래가 흐르는 ‘I knew I loved you’는‘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나오는 데보라의 테마를 퀸시 존스 등이 편곡한 것으로, 앨범의 백미 중 백미. 시상식은 오는 2월25일에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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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이면서도 매력적인2007-09-29
엔니오 모리꼬네.
그의 이름을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영화음악이 영화의 부수적인 장치라고 하지만,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오히려 영화가 영화음악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라는 착각이 들게한다.
때로는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음악을 서부영화에 사용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네마 천국이나 미션과 같이 유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용한 전형적인 영화음악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다 주었다.
도대체 그가 남긴 작품이 몇 곡인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우리에게 알려진 음악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간이 음악으로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낼 줄 아는 재능을 타고 난 것이 아닐까.
이 음반은 그에 대한 헌정 음반이다. 다양한 장르의 후배 뮤지션들이 그의 영화음악을 색다른 느낌으로 소화해 내고 있다. 셀린 디온의 팝음악, 허비 행콕이나 퀸시 존스의 재즈,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락, 메탈리카의 헤비메탈, 바네사의 샹송, 로저 워터스의 프로그레시브 락, 요요마의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이 그의 음악을 경외의 감정으로 들려주고 있다.
색다르게 편곡된 곡들이지만 전혀 어색하거나 오리지널 곡이 가진 매력을 손상시키지 않고, 후배 뮤지션들 특유의 감성을 실어 표현해내고 있다. 엔니로 모리꼬네를 색다르게 즐길수 있는 이색적인 음반이다.
들을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음반으로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것만 같다. 음악이 좋으면 그 음악을 어떻게 표현해도 좋은 것 같다. 그의 음악이 사용되어진 영화가 보고 싶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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