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네오 프로그레시 록 팬들과 평단에 일대 충격을 주었던 Anekdoten의 1993년 데뷔앨범이자 최고작. 스웨덴 출신의 4인조 그룹인 Anekdoten의 본작은 마치 70년대 King Crimson 을 연상시키는 악곡과 멜로트론의 광범위한 활용으로 일약 네오프로그레브 록 명반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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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ca
90년대 프로그레시브 락의 전설2007-04-17
90년대 초, 스웨덴에서 해성과 같이 등장한 두 그룹이 있었는데
하나는 Anglargard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Anekdoten이다.
Devil Doll이나 Sagrado등도 역시 당시 아트락의 중흥에 앞장 서고
있었지만, 역시 과거와의 전통성 측면에서는 이 두 그룹만큼 90년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그룹도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그룹이 바로 모티브로 삼은 것은 바로 중반기 King Crimson인데,
Anglargard가 구조적 측면에 치우쳤다면, Anekdoten은 앨범의
과격성을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앨범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연주곡으로 시작한 이 앨범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경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보컬이야 John Wetton의 그것에 감히
비견될 수 없지만, 공격적인 사운드는 8,90년대 나온 앨범중의
최고라고 할 수 있다.
Anglargard가 2집앨범을 내고 좌초한 데 반해, Anekdoten은
거듭되는 해체설에도 불구하고,
오피셜 부트렉앨범, 앨범 등
꾸준히 발표했지만, 이 데뷔앨범만큼 신선함을 주지는 못했다.
이후 미국에서도 여러 유사 그룹들이 나왔지만,
솔직히 스웨덴의 이 두 그룹의 수준을 넘어서는 경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프로그레시브 락을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Anglagard의 1집과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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