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움직이는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힙합명작!!! 총 20 Track, 68분에 걸쳐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진짜 음악의 감동!!!
► Drunken Tiger 7th [SKY IS THE LIMIT] ◄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힙합뮤지션과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반향과 더불어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국내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드렁큰타이거가 기나긴 2년여의 공백기간 끝에 뼈를 깎는 노력의 산물인 7집 앨범 “SKY IS THE LIMIT”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이번 7집 앨범은 일반적인 오디오 CD의 수록 가능 시간인 74분에 거의 근접하는 총 20트랙, 68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되어 짧지 않은 공백기 동안 장족의 발전을 이룬 드렁큰타이거의 음악적인 역량이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다.
또한 데뷔앨범에서 전작에 이르는 6집 앨범까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와 힙합의 맛깔스런 조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항상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던 Rhyme과 랩핑 또한 다른 뮤지션과 비교할 수 없는 드렁큰타이거 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앨범의 첫 트랙에서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전 수록 곡이 힙합매니아를 뛰어넘어 대중들이 진정으로 갈망하는“진짜 음악”에 대한 욕구를 확실하게 충족시켜줄 이번 7집 앨범은“힙합의 명작”으로 불리며, 앨범의 타이틀인“SKY IS THE LIMIT”에 내포된 드렁큰타이거의 ‘무한한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Drunken Tiger 의 자유로운 창작의 산물!!!
드렁큰타이거 7집 앨범의 가장 큰 특성은“형식의 파괴”와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 Drunken Tiger 7th [SKY IS THE LIMIT]
마저 일으키는“스토리 중심의 Telling”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앨범 전체의 작업을 도맡아 진행한 Tiger JK는, Verse와 Hook이 반복되는 단조로우면서도 대중적인 전개방식을 곡에 따라 과감하게 버렸으며, 곡에 대한 주제를 좀 더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가사와 라임에 중점을 두었다.
앨범의 첫 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돌연변이”는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힙합앨범상을 수상한 The Quiett의 곡으로 흡사 4집 앨범의 “뿌리(foundation)”를 연상시키는 Tiger JK의 파워 넘치는 랩핑과 강렬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이며, “돌연변이”에 이어 등장하는 “부활 큰 타이거”는 짧지 않은 음악활동기간과 삶 속에서 있었던 어떠한 역경도 Tiger JK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쓰러지지 않고 부활한다는 힘 있는 가사와 귀를 잡아 끄는 비트와 멜로디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또한, 앨범 작업 중에 운명을 달리하신 할머님에 대한 추모의 감정을 표현한“8:45 HEAVEN”은 할머님을 잃은 Tiger JK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진한 감동이 넘치는 곡이다.
이 외에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표방하는 드렁큰타이거 이지만 연예인이자 뮤지션으로 동시에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고뇌가 엿보이는“내가 싫다”는 솔직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가사와 t윤미래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 곡이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힙합씬의 새로운 실력자로 등장하고 있는 DOK2와 더불어 특색 있는 보컬톤과 플로우로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Double K와 호흡을 맞추며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Rhyme과 플로우를 보여주는“DIE LEGEND”, 가사에 걸 맞는 효과음과 한치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새로운 충격을 주는“HOLLYHOOD”, 실력파 보컬리스트 Ann이 선물한 곡으로 사랑에 대한 Tiger JK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한 가사와 Ann의 코러스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태어나 다시 태어나도”,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드렁큰타이거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과 더불어 대중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주정”, 어느날보게 된 TV속의 본인의 모습을 보고 느낀 감정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랩으로 표현한 “TV속 나”,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코치를 위해 발표했던“행복의 조건”을 새로이 편곡해 수록한“행복의 조건(희망승일)”등 화려한 다양성과 높은 수준이 돋보이는 수작들이 앨범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인위적인 꾸밈과 포장보다는 자신만의 클래식을 고수하는 한 단계 위의 음악을 선사하며, 담백하면서도 단아한,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한 Drunken Tiger 7th [SKY IS THE LIMIT]
드렁큰 타이거의 7집 앨범은 ‘7’이라는 숫자가 주는 행운과 더불어 힙합 매니아 및 대중들에게 큰 지지를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minwoc
융통무애의 경지에 이르다~2010-03-01
드렁큰 타이거는 자신이 몸이든 마음이든 부딪끼며 느낀 것들을 고스란히 표현한다는 점이 참 좋다. 이번 7집에서도 그 장점은 유감없이 발휘된다. 아마도 모든 트랙이 그의 삶을 직접 간접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사람이 가슴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있다면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번 7집은 특히 그 전달력 면에서 매우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괄목할만하다. 지난 앨범까지 jk는 가슴속에 갖고 있는 생각을을 리스너들이 이해하게끔 질서정연하게 풀어내는 점이 조금 미흡했다. (물론 추상적인 표현이나, 논리적인 비약 혹은 뜬금없이 보이는 내용 전환 등으로 그가 가지고 있는 본질을 흐트러트리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이번 7집에서는 가사집이 없어도 명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한국어 가사 전달력이 매우 좋아졌으며, 그 특유의 발음을 명확한 틀에 눌러담는 느낌이 오히려 랩의 감칠맛을 살려준다.
더콰이엇의 참여는 jk가 할 수 있었던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본다. ''콰이엇 뮤직''의 차분하면서도 명확한, 절제된 듯 하면서 흥겨운 비트는 비트 사이의 여백을 충분히 확보하여 최고의 랩실력을 갖춘 jk가 마음껏 활개칠 수 있는 깔끔한 무대를 만들어주었다. 콰이엇이 참여한 트랙이 반수에 가깝다는 점을 보면 jk도 콰이엇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대부분의 그의 앨범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그의 표현을 빌자면)플로우 혹은 비트에 맞추어 랩을 얹는 실력은 세계 어디를 내놔도 손색이 없다. 이 표현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칠맛이랄까 랩핑 센스는 매우 개성이 강하고, 플로우 위에 단어를 내려놓는 타이밍은 실로 절묘하다. 이건 물론 피나는 연습의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타고난 자질이 없이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가깝게 지난 앨범에서는 60 Percenta Zen과 같은 곡이나 이번 앨범에서는 Die Legend와 같은 곡에서 그 절묘한 플로우 서핑을 볼 수 있다.
스크래칭의 적절한 배치도 이번 앨범의 큰 성과라고 본다. 디제잉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지라 구체적인 언급을 하는 것에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지금까지 드렁큰 타이거 앨범에서는 스크래칭 따로 놀고, 랩 따로 노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물흐르듯 잘 조화된 느낌이었다. 들어 본 국내 앨범 중에 가장 조화롭다고 느낀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