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kk Wylde (기타), Mike Bordin (드럼), Blasko (Bass)의 라인업으로 전작 [Under Cover] 이후 무려 7년만에 선보이는 락 레젼드 오지 오스본의 새앨범. ‘Black Rain’, ‘Lay Your World On Me', ‘Civilize the Universe’ 등 전작과 비교되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컨셉의 싱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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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스본 잭와일드와 재회하다.2008-09-23
오지오스본은 블랙사바스 시절부터 거론된 찬반이 엇갈리는 대단한 역량의, 하지만 항상 문제를 야기하게되는 보컬리스트다.
오히려 그의 이름을 동반한 많은 정상급 아티스트들로 인해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왔다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랜디로즈와 잭와일드가 그 대표적이라 하겠다.
랜드로즈는 정말이지 아까운 인재중의 인재였다 하지만, 잭와일드는 아직까지도 건제한 기타리스트가 아닌가? 그런 그가 오지와 다시 재회를 하여 새앨범을 발매했으니, 어찌 주목을 받지 않겠는가?
전체적인 음반 색깔은 전형적인 오지의 색깔에 둔탁하고 헤비한 잭와일드의 향기가 묻어 난다고 해야겠다. 과거와는 달리 잭와일드의 느낌이 조금더 많이 첨가되어 오지가 객원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Not Going Away라는 리드미컬한 곡을 앞세워 앨범은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다 언뜻 아이언메이든과 같은 달리는 듯한 I Don''t Wanna Stop만나 바로 메인 타이틀인 Black Rain에서 앨범에 담아온 메시지를 토해낸다. 그 외에도 오지와 잭의 색깔이 조화를 이루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게 되는 이 앨범은 오랜만에 만나는 활력있는 오지를 만날 수 있다.
그간 하향곡선을 겪었던 오지가 잭을만나 얼마만큼 역량을 발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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