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자랑하는 최고의 퍼커션 연주자 나나 바스콘셀로스. 국내에는 팻 메스니의 세션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카에타노 벨로소, 얀 가바렉, 루이치 사카모토, 폴 사이몬 등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최고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가 ‘85년 발표한 본 작은 이태리의 재즈 피아니스트 안토넬로 살리스와의 협연을 담고 있으며 브라질리안 재즈의 기반위에 서로 다른 문화적 장점이 이상적으로 조화된 명연을 선사한다. 그의 명성에 비해 발표된 작품이 지극히 드물어 본 작품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