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Kind Of Blue (50th Anniversary Legacy Edition) (2CD)

Miles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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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Sony Music
  • 장르 : 음반 > 재즈 > Bop & Cool
  • 발매일 : 2010-02-08
  • 미디어 : 2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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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So What (Album Version)
2. Freddie Freeloader (Album Version)
3. Blue In Green (Album Version)
4. All Blues (Album Version)
5. Flamenco Sketches (Album Version)
6. Flamenco Sketches (alternate take)
7. Freddie Freeloader (Studio Sequence 1)
8. Freddie Freeloader (False Start)
9. Freddie Freeloader (Studio Sequence 2)
10. So What (Studio Sequence 1)
11. So What (Studio Sequence 2)
12. Blue In Green (Studio Sequence)
13. Flamenco Sketches (Studio Sequence 1)
14. Flamenco Sketches (Studio Sequence 2)
15. All Blues (Studio Sequence)
Disc. 2
1. On Green Dolphin Street
2. Fran-Dance
3. Stella By Starlight
4. Love For Sale
5. Fran-Dance
6. So What (Live April 9th, 1960)
전세계 1,000만장 이상이 팔린 재즈사에 길히 남을 걸작이자 영원한 베스트셀러 [Kind of Blue] 발매 50주년 기념 레가시 에디션! 마일스 데이비스의 절대 걸작!


처음으로 공개되는 “So What”의 60년도 라이브, 그리고 앨범 “Kind Of Blue” 세션 동안 만들어진 미공개 얼터네이트 테이크, 그리고 따로 따로 소개되어 온 58년의 빛나는 레코딩 5곡이 한꺼번에 추가된, 21곡 총 2시간 30분 분량의 확장판.


[Kind Of Blue]는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이다. 본 앨범은 재즈 황금기의 유산인 동시에 오늘날 음악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던 명반임이 틀림없다. 물론 그 당시에도 그 시절의 음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혁신적이고 대담한 작품들이 여럿 있었지만 이상하게 그 어떤 앨범들도 [Kind of Blue]처럼 50년이 지난 오늘까지 상상력을 자극하지는 못한다. 이 앨범이 지니고 있는 매력은 앨범의 총지휘자-데이비스의 매력과 일맥상통한다. 마일스 데이비스는 1940년대 후반 이후의 비밥과 쿨에서부터 1970년대 초반의 퓨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방향을 예측해온 인물로 늘 거론되어 왔다. 또한 그는 문화 트렌드의 중심에 선 채, 마치 모든 문화의 흐름이 그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처럼 비춰지게 함으로써 자신의 은밀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중략)


당대 창조물의 한계를 뛰어넘은 이 앨범은 오늘 날 우리에게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앨범은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수수께끼다. 비록 이 앨범이 지닌, 수수께끼 같은 매력에 대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지 않더라도 향후 50년, 아니 천 년 동안 두고두고 즐기고 음미할 수 있는- 바로 그런 작품인 것이다. (프랜시스 데이비스, 라이너 노트 중)
다른 나라의 대학생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놀라는 것 중의 하나가 이 사람을 모르는 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웃자고 하는 말이겠지만 그만큼 재즈 계에선 전설이라는 반증이다. 이 앨범에 관한 얘기 중 또 이런 것도 있다. 당신이 ‘Kind Of Blue'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재즈를 좋아하지 않는 거다. 이쯤 되면 게임 끝난 거 맞죠? / 배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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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마일스 = 재즈~ 2010-03-22
[Kind of Blue]는 모달곡의 효시라 일컬어지는 "So What"을 필두로 모달재지블루스 "Freddie Freeloader"와 "All Blues" 도리언 모드와 하챠부리안의 보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Blue In Green"과 "Flamenco Sketches"까지 총 다섯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엄격하지만 감각적인 스윙리듬감을 유지하면서 멜로디를 자유롭게 연주를 하는 반면 더블타임필 (Double time feel)같은 기법과 트럼펫의 비브라토 기법 사용을 자제하는 것. 그리고 음의 선택 뿐 아니라 음의 스페이스를 적절히 사용하여 논리적이고 극적인 솔로를 전개하는 반면 때로는 몇개의 비트를 연주하지 않고 지나가는 아주 극단적인 테크닉을 사용하는것을 보면 처음부터 마일즈는 평범한 프레이즈나 클리셰를 연주하것을 거부해왔다고 볼수있다.

음의 긴장과 이완을 유도하고 있는 Fade out 기법은 화성에 대한 모드적인 접근에 의해 만들어진 최면 효과와 같은 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켰으며 연주에 있어서 트럼펫의 한계에 사로잡혀 화려함이 가장 잘 나타나는 고음역에 집착하기 보단 중간음역을 선호하면서 밥스타일의 트럼펫주자에 비해 Brassy Tone이 적은 소리와 하몬뮤트 사용으로 섬세하고 은근한 분위기의 잔향과 음영이 있는 날카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1926년 5월 25일 일리노이주 알턴 태생의 마일즈 데이비스는 쿨재즈의 효시가 되는 "Birth Of The Cool" 앨범을 발표했을뿐 아니라 하드밥의 태동을 알린 "Dig", 퓨전의 효시가 되는 "Bitches Brew"앨범을 발표하는등 재즈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던 시기. 항상 그 중심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 힙합과의 크로스오버를 꿈꿨던 애시드작품이였다는 것은 그의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음악적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작곡가로써 수많은 명곡을 써내려갔고 연주자로써 수많은 명연주를 남겼으며 밴드의 리더로서 수많은 명연주자들을 배출시켰다.

총 스물네번의 그래미상을 수상과 함께 평생공로을 인정받은 마일즈는 재즈연주의 독창성과 음악의 전문성. 그리고 예술성등을 재조명해 재즈를 타 대중음악들과 구분되는 20세기 아프리칸아메리칸 음악의 최고 정점에 올려놓은 거장이기도 했다.

"재즈는 보호되고 소통되고 보급되어야할 가치가 있다"라는 미국의회의 선언과 함께 재즈의 위상이 점점 올라가면서 보수적이였던 모든 클래식음악학교에 재즈과정이 개설되었고 지금까지도 재즈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분명한것은 재즈의 위상과 마일즈의 평가는 정확히 비례할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재즈가 곧 마일즈이며 마일즈가 곧 재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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