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업타운(Uptown)"에서 탈퇴하여 타이틀곡 'U R My Girl' 과 업타운디스곡으로 화려하게 솔로컴백하는 "카를로스(Carlos) 1집 미니앨범
우리나라 힙합1세대그룹인 "Uptown" 의 멤버로서 오랫동안 활동한 카를로스의 솔로1집은 흑인음악 명프로듀서 "서융근"의 레이블인 "Z-Fact Ent."에서 가장먼저 발표되는 앨범이자 카를로스가 직접 서융근과 함께 앨범전체를 프로듀싱하여 힙합뮤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을 듣구있다.
Westcoast스타일과 요즘 미국의 힙합트랜드인 Dirty South 가 혼용된 Dirty West 장르를 표방하고 특히 타이틀곡인 " U R My Girl " 은 Slowjam스타일의 느린 Dirty South 힙합곡으로, 카를로스의 목소리로 직접 입혀진 메인멜로디는 Vocoder의 묘한 하모니와 함께 그의 보컬의 대한 재능을 충분히 재평가할수있을것이다.
" U R My Girl " 의 Remix트랙도 그루브한 비트의 편곡으로 클럽매니아들에게 충분히 주목받을듯하다. 그외의 수록곡 "Gangsta" "Fuktown" 등은 카를로스의 격렬한 랩을통해 이전 소속그룹인 "Uptown"을 디스한곡으로 그동안 말하지못했던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랩가사에 표현해 온, 오프라인상의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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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퀼리티있는 앨범2010-03-20
Westcoast 스타일, Dirty South 스타일, 그리고 이에 준하여 접목시킨 Dirty West까지. 비록 홍보가 덜 돼 아직까지 리스너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솔직히 최근 한국 힙합 씬에서 이만한 퀄리티를 가진 앨범은 이 앨범 뿐이라고 자부하고 싶고, 심지어 치부하고 싶기까지 하다. 한국에도 드디어 이런 장르가 밑천으로 깔렸다는 생각만으로 이미 큰 성공이란 열매를 수확한 것이나 다름없다.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서융근 씨의 잠재력 또한 이 앨범을 감상하면서 앞으로의 사운드를 기대해볼 만한 프로듀서임에도 틀림없다. 비록 Carlos가 Westcoast 본토 출신이라는 선천적 유리함을 안고 시작했을지언정 아마 한국에서 이렇게 Westcoast 스타일이며, Dirty South 스타일에 Dirty West까지 잘 소화하는 래퍼는 아마 Carlos밖에 없을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너무 앞서가지 않았나하는 쓸데없는 농담식 생각도 해본다. 아무튼 그 출발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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