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Crack The Skye [CD]

Masto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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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8,900원 1% 적립
  • 배급사 : Warner
  • 레이블 : Reprise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09-03-27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수입
  • 제조국 : EU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Oblivion - 5:46
2. Divinations - 3:38
3. Quintessence - 5:27
4. The Czar: Usurper/escape/martyr/spiral - 10:54
5. Ghost Of Karelia - 5:24
6. Crack The Skye - 5:54
7. The Last Baron - 13:00
얼마전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헤비니스를 담은 방대한 사운드.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실망했거나, 새로운 헤비뮤직을 경험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존재하는 음악으로 평가되는 마스터돈의 2009년 신작앨범. 발매와 동시 빌보드 앨범챠트 11위에 오르며 이들의 앨범중 가장 많은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본 작품은 마치 뮤즈나 드림 씨어터를 합쳐놓은 강렬함과 서정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성과 공격적인 기타리프 그리고 드라마틱한 앨범의 전개 어느 한곳 흠잡을 곳이 없는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프로그래시브 메탈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부가정보
AMG ★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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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ace
바다와 산을 넘어, 하늘을 정복한 21세기 메틀계의 영웅 2009-06-03
빌보드 차트에서 첫 주 성적이라는 것은 그 앨범 자체의 가치를 말 해주지는 않는다. 빌보드 차트의 첫 주 성적은 그 앨범 보다는 그 밴드 자체의 가치를 말해주는 척도에 가깝다.

차트 11위로 데뷔하며 역대 마스토돈의 앨범 중 최고의 성적을 보여준 Crack The Skye 를 두고 밴드 최고의 앨범이라 말하는 것은 무척 섣부른 일이 될 것이다. 그 보다는 밴드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왔고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최고의 앨범 일 지도 모르겠다.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크게 3 파트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 되는데, 1~3 번 트랙은 전체 요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다.

마스토돈을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친숙함을 느낄 그런 곡들이다. 변칙적인 그루브감과 공격성, 오밀조밀한 테크닉등이다.
재미있는 점은 그 안에서도 트랙을 거듭 할 수록 서서히 곡의 공격성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3번 트랙인 Quintessence 는 거의 Remission 시절의 공격성을 재현하고 있다. 처음 들었을 때 가장 강한 인상을 줄 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4~6 번은 그런 분위기를 바꾼다. 10분여의 대곡 The Czar 에서는 으스스한 읊조림과 굉장히 서정적(!)인 연주로 사람을 놀라게 한다.
5, 6 번에서도 그런 경향은 이어져서, 스피드감 보다는 환각적으로 짓누르는 듯한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이전 까지는 빠른 연주 속에서 괴상한 리듬감으로 그런 분위기를 조성 했었지만 그런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4~6 번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마스토돈이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초기 시절에 비하면 ''광기'' 를 다루는 방법이 능숙해 졌다는 점을 느끼게 한다
빠르게, 공격적으로, 밖으로 분출되는 분노가 아니라 내적으로 가라 앉히는 ''어둠''을 표현하는 능력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7 번 트랙 The Last Baron은 이번 앨범의 총결산과도 같다
앞서 언급한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는 13분여의 대곡이다.

Leviathan 에도 Hearts Alive 라는 13분의 대곡이 있었다.

하지만... 두 곡을 비교해서 들어 본 다면 마스토돈 이라는 밴드가 그 동안 얼마나 발전 햇는지를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최면적인 연주의 반복이라고 볼 수 있었던 Herts Alive 와는 달리 The Last Baron은 마스토돈이 원래 지니고 있었던, 변칙적인 가운데서 느낄 수 있었던 그루브감과 질주력, 공격성향, 거기에다가 이번 앨범에서 더해진 전체적인 구성력, 멜로딕하고 서정적인 감성과 한층 환각적인 무드 까지 더해진, 비단 본 앨범 만이 아니라 현재의 마스토돈 이라고 하는 밴드의 총 결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내용을 담고 있다.

4~6 번 까지의 약간은 달라진 스타일에서 이번 앨범의 호불호가 나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것 까지 염두해 둔 것인지 몰라도 7번 트랙이 너무나 뛰어 나기에 그런 불만도 곧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종합하자면, 비단 차트의 성적 만이 아니라 그 앨범의 내용만으로도 현재까지 나온 마스토돈의 앨범 가운데 최고라고 생각한다.

Leviathan 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이 이상의 앨범을 만들어 낼까?'' 하는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Blood Mountain 은 그런 의심을 날려 버리기에 충분 했고, 이번 앨범 역시 마찬가지다 Blood Mountaion 이상은 없을 것이다 라는 의심은 접어 둬도 좋다.

그럼에도... 또 한 번 생각한다. ''이 앨범 이상이 나올까?''

또 다시, 즐거운 기다림을 주는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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