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귀환, 역시 BEP!!!
2009-06-03
1995년 캘리포니아주 LA에서 결성된 4인조 혼성 힙합 그룹 ''Black Eyed Peas''의 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원래 US 및 월드와이드 발매는 9일인데, 일본은 오늘(3일) 먼저 선행발매가 되었습니다.
(이젠 뭐~ 워낙 익숙한 현상이라서 그런지, 무덤덤하네요... ㅡ,.ㅡ)
암튼간에 팀내 유일한 홍일점 퍼기의 솔로 앨범 ''The Dutchess'' 활동과, 프론트맨인 윌아이앰의 솔로 앨범 ''Songs About Girls''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그간 월드 투어도 실시하는 등, 한편으로는 씬으로부터 멀어져 있었던 것은 아닌가하는 인상도 주었던 그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2003년 자신들을 전세계적으로 각인시켰던 3rd 앨범 ''Elephunk'', 그리고 2005년 천만장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4th 앨범 ''Monkey Business''이후, 약 4년만의 신작 ''The E.N.D. (Energy Never Dies)''를 발매했습니다.
이미 선행발매된 퍼스트 싱글 ''Boom Boom Pow''가 블랙 아이드 피스 역사상 사상 최초로 Billboard Hot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리스너의 기대감에 부풀었던 신작.
2007과 2009년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프로듀서답게 역시 ''윌아이앰''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네요.
그가 직접 밝혔듯이 "모두를 춤추게 할 수 있능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블랙 아이드 피스 역사상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는데, 허황된 발언이 아니었네요. ㅎㅎ;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어보니 몹시 원초적이면서 클래식하면서도 지금이라는 순간을 즐기면서 춤출 수 있는 그런 음악이랄까요?
힙합, 올드 스쿨, 소울, 일렉트로를 절묘하게 융합시킨 BEP만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PARTY HIPHOP''!!
2009년 이 앨범을 내건 월드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던데, 잘하믄 내한 또 올수 도 있겠네요.
라센 구매 예약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