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아트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명성을 떨쳤던 프랭크 토티에르가 CAM 재즈를 통하여 2009년 새롭게 선보인 신작앨범. 본 앨범에서는 연주에는 참여하지 않은 순수한 어레인저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앨범 타이틀을 연상시키는 센티멘탈하며 섬세한 앙상블이 중심이 된 유러피안 빅밴드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앨범의 주 테마인 6부작의 대곡 ’Valse’는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창의적이며 작가주의적 예술관이 집약된 인상적인 명연을 선보이고 있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빅밴드를 선호하는 팬들에게 적극 추천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