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심장. 볼리비아는 안데스 산맥의 중앙에 위치하여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적 문화적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안데스 음악의 근원이자 보존의 중심으로 볼리비아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들의 음악에는 험준한 지형과 광활한 팜파스 초원에서 이루어지는 거친 삶의 환경에 대항하여 살아가는 그들의 강인한 삶과 긍정적 인생관 그리고 힘든 일상에서 배어나오는 애수가 담겨져 있다. 팬플루트와 케나, 챠랑고, 퍼커션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캄바야 그룹의 연주. 사캄바야는 케츄아어로 안데스 지방의 강이름이자, 감자, 40톤의 황금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