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Endgame [CD]

Megad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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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3,400원 1% 적립
  • 배급사 : Warner
  • 레이블 : Roadrunner Records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09-09-22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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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의 후속작이라 할 만한 '메가데스' 전성기 사운드의 재현!!! [Endgame]


맹렬한 공격성과 전성기 시절의 정밀함으로 복귀한 신작 [Endgame]은 메틀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가 된 앤디 스냅(Andy Sneap)과 데이브 머스테인의 공동 프로듀서 하에 완성했다. 메가데쓰의 골수 추종자들조차 기뻐할만한 이번 앨범은 연주나 사운드 면에서 십여 년 가까이 항상 지적되어왔던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의 부재가 더 이상 아쉽지 않다.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나무랄 데 없는 이번 앨범은 [Rust In Peace] 앨범 시절로 회귀를 시도했다. 인상적인 인트로 연주곡으로 기록될”Dialectic Chaos”, [Rust In Peace]의 스타일을 보여준 “This Day We Fight!” 슬로우 발라드에서 미드템포의 강력한 메틀로 갑자기 전환되는 역동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The Hardest Part of Letting Go...Sealed With a Kiss”등 데이브 머스테인과 크리스 브로드릭의 화려한 연주가 세련된 기타 리프 위에서 아찔한 줄다리기를 펼쳐진다.
[Rust In Peace]의 후속 작이라 할 만한 전성기 사운드의 재현


1.
1986년, 메탈리카(Metallica)가 [Master Of Puppets]를 발매하고 슬레이어(Slayer)가 [Rain In Blood]를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스래쉬 메틀 제왕의 자리를 놓고 다툼을 벌이고 이었을 때, 메탈리카 출신의 기타리스트였던 데이브 머스테인(Dave Mustain)의 메가데쓰(Megadeth)는 조금 뒤쳐진 듯 보였다. 그들의 걸작 [Peace Sells... But Who's Buying?]이 동시대에 언더그라운드 스피드메틀 씬에서 잊을 수 없는 사운드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메가데쓰는 초메이저 밴드로 진입하기에는 뭔가 2% 부족한 것처럼 보였고, 데이브 머스테인의 과다한 약물복용과 멤버들 간의 반목, 그리고 실망스러운 후속작 [So Far, So Good... So What!]으로 한때 팬들에게 내리막길을 걷는 밴드의 전형으로 여기지기도 했었다. 슬레이어가 [South Of Heaven]을, 메탈리카가 [...And Justice For All]을 발표하며 당당히 전성기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을 당시 메가데스는 밴드의 내부 분열로 기타리스트와 드러머의 동시 탈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맛보았다. 밴드는 어쩔 수 없이 한명의 기타리스트가 없는 3인체제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메가데쓰는 스래쉬 메틀 장르 전성기의 종착점과 시애틀 그런지 음악의 폭풍이 발생하기 일보직전의 1990년에 의미심장하게도 최절정의 사운드와 멤버구성, 그리고 경악할만한 수준의 테크닉과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의 작품으로 완벽한 복귀에 성공했다. 이 메가데쓰의 네 번째 앨범이자 밴드가 발표한 앨범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Rust In Peace]는 그 이후에 결성된 스피드 메틀과 익스트림 메틀 계열의 밴드들에게는 거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는 앨범이다. 새로 가입한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과 데이브 머스테인의 절정에 달한 기타 연주와 탄탄한 송라이팅, 한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수준의 리프, 예측을 불허하는 악곡은 메가데쓰를 스래쉬 메틀뿐만아니라 헤비메틀 전체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중 하나로 인정받게 해주었다. 아마도 [Rust In Peace]는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와 함께 스래쉬 메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일 것이다. 앨범의 수록된 9곡 모두가 모던 헤비메틀의 세련됨과 공격성, 정밀함, 악기간의 조화, 밸런스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주를 선보이는데, 평범한 메틀 밴드들이 결코 올라설 수 없는 수준의 연주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어쨌든 메가데스는 음악성과 상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한 이 앨범으로 메탈리카의 그늘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고 향후 10년간 얼터너티브 락 음악의 시대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얼마 안 되는 밴드가 되었다. 상업적으로는 [Countdown To Extinction]이 더 성공했지만 메가데쓰의 대표작에 [Rust In Peace]를 거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팬은 아무도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메가데스는 좀 더 접근하기 쉬운 [Countdown to Extinction]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미드템포의 헤비메틀과 하드락 사운드를 수용한 [Youthanasia] 앨범으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해 가며 메틀의 왕좌를 지켜왔다. 스래쉬 메틀의 뿌리에 다양함을 덧붙인 1997년작 [Cryptic Writings] 앨범부터 메가데스는 트렌드와 타협하기 시작했고, 스타일의 변경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임을 증명한 [Risk] 앨범 이후 밴드는 급격한 하락세를 걷기 시작한다. 핵심멤버의 탈퇴라는 위기를 타개하고 발표한 [The World Needs A Hero]는 전성기 시절 사운드로의 회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 이후로 건강에 이상이 생긴 데이브 머스테인의 투병생활과 멤버 교체, 잠시 동안의 밴드 활동 중단으로 많은 메틀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었기도 했다.


정규앨범만 11장이 넘는 메가데쓰의 디스코그래피를 일일이 언급한다는 것은 쓸데없는 지면낭비라 되리라 생각되며 웬만한 팬들이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데이브 머스테인이 항상 메가데쓰의 음악의 기준점으로 삼고자 하는 앨범이 있다는 것인데 다름이 아니라 앞에서도 설명했었던 그들의 대표작 [Rust In Peace]이다. 그는 늘 메가데쓰 음악의 척도가 되는 것으로 이 앨범을 언급했었고 실제로도 그 당시 사운드로 회귀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담은 앨범을 최근 발표해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앨범이 최근작 [United Abominations]이다. 그러나 아직 ��가장 뛰어나다��라는 수식어를 이 앨범에 붙이는 것은 아직 이른듯하다. 맹렬한 공격성과 전성기 시절의 정밀함으로 복귀한 신작 [Endgame]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2.
[Endgame] 앨범은 메틀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가 된 앤디 스냅(Andy Sneap)과 데이브 머스테인의 공동 프로듀서 하에 밴드 소유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빅스 개러지 스튜디오(Vic's Garage studio)에서 완성되었다. 첫싱글 ��Head Crusher��만 잉글랜드에서 완성되었을 뿐이다. 맥스 노먼(Max Norman)과 함께 콤비를 이루며 메가데쓰의 전성기를 이끈 데이브 머스테인이 또 한명의 실력 있는 조력자를 찾았다는 느낌이다. 믹싱에도 나름 일가견이 있는 앤디 스냅은 요즘 유명 헤비메틀 밴드들에게 초빙 1순위로 거론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80년대에 어느 정도 영국에서 분발해주었던 스래쉬메틀 밴드 새버트(Sabbat)는 몰라도 그의 이름은 알고 있을 정도이다.


이 화학반응의 결과는 대성공이라고 할까? 메가데쓰의 골수 추종자들조차 기뻐할만한 이번 앨범은 연주나 사운드 면에서 십년가까이 항상 지적되어왔던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Marty Friedman)의 부재가 아쉽지 않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앨범이 메가데스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사운드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앨범은 빠르고, 헤비하고, 노래와 굉음, 이야기, 그리고 게스트 보이스들이 있으며, 광적인 기타 솔로잉이 있다.��라고 데이브 머스테인이 말했던 것처럼 보다 빠르고 강력한 음악을 구현하고자 하는 헤비메틀 장르의 기본에 충실한 앨범이다. 데이브 머스테인의 카리스마에 눌려 새로 영입된 기타리스트 크리스 브로드릭(Chris Broderick, ex-Nevermore)의 존재감이 부족한 게 아쉽긴 하지만 [United Abominations] 앨범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런 아쉬움은 무시해버려도 될 정도이다.


��Into the Lungs of Hell��이후 정말 인상적인 인트로 연주곡으로 기록될 ��Dialectic Chaos��로 상쾌하게 출발하는 [Endgame]은 [Rust In Peace]의 스타일을 답습한 후속곡��This Day We Fight!��로 청자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심어준다. 작심한 듯 데이브 머스테인과 크리스 브로드릭의 기타연주는 세련된 리프와 화려한 기타 솔로 사이에서 아찔한 줄다리기를 펼친다. 드라마틱한 인트로부분이 돋보이는 ��44 Minutes��는 [Countdown to Extinction] 시절이 연상되며, ��Bodies��는 중간 기타 리프가 [Youthanasia]의 ��Family Tree��를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곡들도 메가데쓰의 유산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기타연주의 다이내믹함이나 정교함에서 [Rust In Peace]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듯하다. ��The Hardest Part of Letting Go...Sealed With a Kiss��는 앨범에서 유일하게 크리스 브로드릭이 송라이팅에 참여한 곡으로 슬로우 발라드에서 미드템포의 강력한 메틀로 갑자기 전환되는 역동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스트링연주의 적절한 가세도 곡의 긴장을 잘 살려준다. 첫싱글 ��Head Crusher��는 중세시대에 쓰였던 고문기구와 같은 이름으로 심문받기 위해서 지하에 끌려가 고문 받는 사람을 묘사한 곡으로 전형적인 베이에어리어 스래쉬메틀의 냄새를 풍긴다. 후반부에 수록된��How the Story Ends��조차 전반부의 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나무랄 데 없지만 메가데쓰는 이 앨범에서 새로운 모험이나 시도는 가급적 회피한 듯 보인다. [Risk] 앨범 시절 맛보았던 실패를 더 이상 맛보고 싶지 않은 데이브 머스테인의 의도가 반영되어 오히려 시대를 거꾸로 거슬로 올라간 인상을 주며 [Rust In Peace] 앨범 시절로 회귀를 시도했다. 하지만 메가데쓰에 어울리지 않는 시도를 하는가 보다 가장 그들이 잘할 수 있는 것을 고집하는 자세도 더 칭찬받을만하지 않을까? 멋진 기타솔로와 강력한 기타리프, 압박해오는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는 메틀 팬들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사운드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했다. 데이브 머스테인과 멤버들이 펼치는 절정의 연주를 감상하시길.


글 / 권범준 (2009. 9. 15)
- ironbox1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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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ace
Never End! Megadeth 2009-10-12
설명이 필요없는 스래쉬 메틀의 걸작 Rust In Peace 이후 Megadeth의 오랜 행보는 간단하게 두 가지로 정리 할 수 있다
Countdown To Extinction 부터 Risk 까지는 RIP 와는 다른 방향으로
The World Needs A Hero 부터 이번 앨범인 Endgame 까지는 RIP 로의 복귀

비단 Megadeth의 팬들 만이 아니라 밴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데이브 머스테인 역시 RIP 사운드로의 복귀를 2000년 이후에 나온 앨범들에 대해서는 꾸준히 주장해 왔다

과연 이번 앨범에서는 RIP로의 복귀를 이루었는가?

Risk의 대실패 이후 나온 2000년대의 앨범들
즉 The World Needs A Hero, The System Has Failed, United Abominations 앨범들 자체가 아주 그냥 하나도 못 써먹을 그런 앨범들은 아니었다

재미있는 곡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곡들도 있었는데, 그 곡들 간의 격차가 꽤나 컷으며, 특히나 앨범의 초반부에 있는 곡들은 ''오오 이번에야 말로?'' 하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가 앨범의 뒤로 가면 갈 수록 그 집중력이 점점 떨어지는 기색이 역력했다

이번 앨범은 그런 부분에서는 전의 앨범들에 비해 훨씬 낫다
대단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포문을 여는 연주곡 Dialectic Chaos 에 곧장 이어지는 This Day We Fight 가 앨범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임엔 분명하지만 앨범의 마지막 까지 긴장감의 끊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이번 앨범에서는 기어이 결실을 맺었다는 생각이 든다
미자막 곡인 The Right To Go Insane의 마무리가 웬지 썰렁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허용 범위 이내이다

그러나, 이 앨범에는 Holy Wars나 Hanger 18 에서 보여주던 현기증 나는 리프도 없고, Tornado Of Souls 에서 같은 경이적인 솔로도 없다

각 곡마다 분명 일정 수준 이상의 솔로 파트는 하나씩은 다 집어 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강박적으로 곡 마다 무조건적으로 솔로를 우겨넣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앨범을 처음 들을 때는 귀를 확 잡아 끌 수 있지만 반복해서 들을 수록 각각의 곡의 구성이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을 떨질 수가 없게 된다

솔로는 신경을 썻지만 리프는 80년대 중후반 ~ 90 년대 초반 보다 오히려 못 하다
그 당시 Megadeth의 리프는 웬만한 솔로보다 복잡하다 라는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로, 요새 밴드들과 비교해도 멋진 리프가 많았다
곡을 반복해서 들을 수록, 곡 전체에 흐르는 리프가 질리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앨범은 이번에도 아쉬움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 아마 영원히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 이번 앨범도 RIP 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The World Needs A Hero, The System Has Failed, United Abominations 앨범들에서 재미없는 곡들은 빼고 재미있는 곡들만 추리면 딱 이 앨범 정도이다

그렇지만 마냥 실망하진 않았다
Megadeth의 이번 앨범은 빌보드 9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로브러너라는 레이블의 힘과 밴드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대단치 않다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그 간의 방황을 생각한다면 훌륭한 성과이다

또한 Megadeth의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들이 미국에서 다시금 메틀의 시대를 만들려고 노력하며 부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바로 지금까지, Megadeth 라는 밴드가 결코 끝나지 않고 살아 남았으며, 그들의 걸작을 뛰어 넘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Endgame 이라는 앨범 타이틀과는 정 반대로, Megadeth의 게임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super114
나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신보!! 2009-11-04
Risk 이후 쇄락의 길을 걷다가 요즘들어
다시 좋아지고 있는 밴드..
트랜드를 아주 무시할수는 없지만..
옛날팬들은 초창기 메가데스의 사운드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 노선에 많이 벗어나는 음악은 졸작 취급을 받는것이다.

이번 신보는 노선과 트랜드의 중간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난 이음반이 마음에 든다..
솔직히 메가데스가 꾸준히 신보를 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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