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최대의 힙합 프로젝트!! 빌보드 200 앨범 차트 4위, R&B 2위로 핫샷 데뷔!! Wu-Tang Clan의 멤버이자 1995년 힙합사에 길이 기억될 명반 [Only Built 4 Cuban Linx]의 주인공 Raekwon이 EMI로 이적하여 발매하는 첫번째 작품이자 통산 4번째 정규 솔로작. 몇 년 전부터 발매 소문만 무성했던,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최고 기대작인 만큼 Wu-Tang Clan, Jadakiss Styles P 등 본작에 이름을 올린 힙합계 까메오들의 리스트도 가히 출중하며 RZA, Eric Sermon, Dr Dre, Scram Jones, Pete Rock, Marley Marl, Allah Mathematics, J-Dilla 등 비범한 힙합 프로듀서의 인명사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라인 업의 위용 또한 대단하다. 현 힙합씬의 판도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는 문제작.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minwoc
걸작~2010-03-10
래퀀의 솔로 스튜디오 네번째 작품으로서 본작이 지니는 의미는 ''우탱클랜''의 측면과 ''래퀀''의 측면에서 크게
따져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우탱의 측면에서 보자면.. 서두에서 이미 언급했다시피 2010년을 바라다보는 현시점
에서 90년대 중반의 향수를 자아내게 만드는 바로 ''그'' 사운드 그대로 우리에게 선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그게 단순히 그저 ''옛날것의 재탕''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충분히 크리에이티브한 측면으로 revisit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RZA는 정말 천재 맞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첫 싱글이자 포문을 여는 "House of Flying
Daggers"나 "Black Mozart", 그리고 "New Wu"와 같은 트랙들일텐데요, 곡들은 RZA의 오리지널 우탱 둔탁 비트와
더불어 Rae, INS, Meth, Ghost 등이 번갈아 가며 한 트랙에서 특유의 호전적, 전투적 가사들을 내뱉기 때문에
옛날 생각 많이 나시게 할 겁니다. (솔직히 지금 이런 걸 다시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하지만
RZA는 단순히 blunt한 비트들로 끝나기 보다는 최근 그의 프로듀싱 곡들에서 많이 들려줬던 오컬트적이고 다소
레이드백한 느낌을 적절히 가미했는데, "Fat Lady Sings"와 같은 곡이 그런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앨범
의 백미 중 하나인 "Black Mozart"는 RZA의 이 두 요소(둔탁 비트 with 레이드백)를 묘하게 섞어놓은 걸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